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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월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데 여전히 덥네요. 날씨가 무더울 때 시원한 콩물이 제격이죠. 콩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으면 콩국수가 되겠고요. 그리고 우무묵을 넣어 먹어도 맛있고요. 그런데 집에서 만들기는 번거롭습니다. 마침 마트에 갔을 때 국산 무농약 콩으로 만든 콩국물을 팔길래 한 병 구입했어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강릉 초당 두부 콩국물입니다.

 

 

 

용량은 1,000ml이고요. 패트병에 담겨져 있습니다.

 

 

 

일단 원재료명 및 함량이 궁금하더군요. 살펴보니 두유액 100%는 아니네요. 두유액이 99.7%에요.

 

 

 

다음 맛을 보기 위해 뚜껑을 개봉하고요. 컵에 따라봤습니다.

 

 

 

하얀듯, 노르스름한 듯한 콩물이에요.

 

 

 

아주 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걸쭉한 형태는 아니네요. 그냥 마실 수 있는 정도에요.

 

 

 

맛은 당연히 콩물 맛이에요. 간은 짜지 않고 적당한 편입니다. 여기에 설탕을 넣어 먹으면 달콤하게 먹을 수도 있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이대로 먹으면 좋을 듯해요.

 

 

 

이렇게 음료 대용으로 먹어도 되고요. 국수 삶아 넣어 먹어도 되고 우무묵을 첨가해서 먹어도 맛있지요. 어쨌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 음료라고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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