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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식당' 보면서 집에 튀김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다가 얼마 전에 질렀어요. 인터넷으로 검색 뒤 델키 가정용 튀김기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윤식당 튀김기는 용량이 큰 튀김기겠지만 저는 소형 튀김기로 구입했답니다.

 

 

 

델키 전기 튀김기, 모델명은 DKR-113이에요.

 

 

 

타이머는 없고 본체와 유조는 분리되는 형이에요.

용량은 2리터로 작은 편, 권장 사용 용량은 1.5리터 정도입니다.

 

 

 

이렇게 기름 붓는 선이 표시되어 있어요.

 

 

 

어쨌든 델키 튀김기 DKR-113, 유조가 분리되어 세척 등 청소는 용이한 편입니다.

 

 

 

이건 뚜껑, 즉 상판 덮개입니다. 덮개에 손잡이가 있고요.

 

 

 

본체에도 손잡이가 있어요.

 

 

 

하단에는 발판이 있어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전기코드의 경우 쓰지 않을 때에는 말아 놓으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그건 그렇고 사용 전이니 우선 세척부터 해야 되겠지요. 

유조를 분리해 우선 주방세제로 깨끗이 씻어 헹궜고요.

 

 

 

물기를 제거한 뒤 미처 제거되지 못한 먼지나 때가 있을 수가 있어 내부에는 한 번 더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주었습니다.

 

 

 

본체는 열선이 있어 물로 씻을 수 없기에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 닦았습니다.

 

 

 

튀김바스켓도 씻었어요. 보관할때에는 이렇게 접어 놓고요.

 

 

 

사용할 때에는 펴면 손잡이가 펼쳐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걸쳐 놓은 뒤 사용하면 됩니다.

 

 

 

튀기고 나서는 바스켓 아래 고리에 걸쳐 놓아 기름을 빼면 되지요.

 

 

 

한 번 사용을 해보겠어요. 전원을 켜고 온도조절 장치의 다이얼을 돌려 온도를 맞추었습니다.

 

 

 

그러면 온도제어표시등이 빨갛게 오는데요. 빨간 불이 꺼지면 희망 온도로 데워졌다는 뜻이므로 그때 내용물을 넣어 튀기면 됩니다.

 

 

 

냉동 만두를 튀김 바스켓에 넣어 튀겨 봤어요. 튀김기가 작다 보니 만두가 많이 들어가지는 않네요.

 

 

 

어쨌든 자작자작 튀겨지고 있는 중

 

 

 

덮개를 닫아 놓으면 기름이 튀거나 연기가 나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다 튀겨졌어요.

 

 

 

바삭바삭 맛있게 튀겨졌습니다.

 

 

 

확실히 튀김기에 튀기니 온도가 유지되어 탈 염려도 덜하고 더 맛있게 튀겨지긴 하네요. 그런데 이게 전기로 하는 것이고 높은 온도를 요하는 것이기에 안전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튀김기 본체가 과열되거나 불량 상태인 경우에는 전원이 차단된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본체가 과열되거나 기름없이 가열했을 경우, 기름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경우로 인해 전원이 차단됐을 때 기름을 식힌 후 작은 드라이버로 리셋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작동됩니다. 리셋 버튼은 본체 뒷면에 있습니다.

 

 

 

델키 가정용 전기 튀김기 DKR-113 후기, 일단 크기가 자그마해서 넉넉히 튀겨야 할 때 여러 번 튀겨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또 사이즈가 큰 왕돈까스 같은 경우는 튀길 수 없고요.

 

하지만 튀김을 한꺼번에 많이 하지 않는 이상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알맞은 것 같습니다. 튀김기 용량이 크면 클수록 기름 양도 많이 드니 많은 양의 기름을 감당할 수 없거든요. 이것도 기름이 꽤 들어가요. 전기 튀김기의 단점이라면 단점이 기름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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