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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의 경우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지요. 전 부치랴 나물하랴 할일도 태산인데요. 일도 효율적으로 하면 스트레스도 덜할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 전에 TV 홈쇼핑에서 전 부칠때 유용한 한소쿠리 전 용기 세트를 방송하더라고요. 명절 때 아니 평상시에도 있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싶어 봐뒀다가 며칠 뒤에 스마트폰으로 주문했습니다.

 

 

 

소문난 한소쿠리 전 용기 세트가 배송된 모습입니다.

 

 

 

용기 다 꺼내어 짝을 맞춰 놓았어요. 구성은 전용기 3700ml 4개와 3700ml 채반 4개, 전용기 3000ml 2개, 3000ml 채반 2개, 전용기 1700ml 2개, 채반 1700ml 2개, 다용도 쟁반 큰 것 2개, 다용도 쟁반 소형 2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게 가장 큰 사이즈의 전용기에요. 가로 37.5cm 세로 25.5cm 정도로 넓은데요. 동그랑땡이 300개, 꼬치가 100개 정도 보관할 수 있는 용기라고 합니다.

 

 

 

큰 사이즈의 채반이에요. 전을 부쳐 채반위에 놓으면 기름기가 쏙 빠지겠지요. 키친타월 깔곤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어요.

 

 

 

이건 큰 쟁반이에요. 말 그대로 쟁반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전 부칠 때 마른 밀가루 담아놨다가 밀가루 묻혀도 됩니다.

 

 

 

아님 잠시 쟁반으로 음식 덮어놔도 되고요.

 

 

 

어쨌든 전 용기에 채반 놓고 채반 위에 부친 전 놓은 뒤 그대로 뚜껑 덮어 보관하면 되니 이것저것 필요없이 이걸로 소쿠리, 용기, 밀폐통 등의 기능을 하여 보관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음 이건 3000ml 전 용기에요. 깊은 형입니다.

 

 

 

3000ml 채반입니다.

 

 

 

깊은 형은 야채나 과일 씻을 때 좋을 것 같아요.

채반 받쳐 씻어 그대로 채반만 들어 물기 빼면 되지요.

 

 

 

요건 1700ml 전용기에요. 역시 채반도 있습니다. 이건 적은양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쟁반도 있습니다.

 

 

 

일단 소문난 한소쿠리 세트는 사이즈도 다양하고 또 다용도로 조립해서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채반 필요없이 그냥 밀폐통으로만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용기 바닥을 보면 웨이브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었을 때 쉽게 음식물이 분리가 됩니다.

 

 

 

또 -20도~120도 내냉내열 테스트가 완료되었고 전자렌지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간단하게 음식 데울 때 용기로 사용해도 될 것 같네요.

 

 

 

어쨌든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하다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저희 집 그릇이나 밀폐통 보관 장소도 마땅치 않은데 차곡차곡 쌓으니 공간도 별로 차지하지도 않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일단 맘에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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