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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밥만 먹는 건 질리고 가끔 별식이 먹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밖에서 외식할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아껴야 되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포장 닭갈비를 샀어요.

 

 

 

춘천 봄내푸드의 봄내 닭갈비입니다.

 

 

 

채소 듬뿍 넣어 먹으면 양념이 모자를 것 같고, 또 다른 반찬 만들 때에도 활용할려고 양념 닭갈비 소스도 넉넉히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먼저 원재료 살펴볼게요. 닭정육 80%에 양념으로 고춧가루, 간장, 천일염, 정제수, 소맥, 설탕, 양파, 마늘, 우유, 생강, 케찹, 카레, 후추, 미원, 소주, 전지분유가 들어 있군요. 닭고기 원산지는 국내산이에요.

 

 

 

구체적인 양념 원재료는 추가로 구매한 양념 닭갈비 소스 포장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이제 조리를 해봐야 되겠지요. 봄내 닭갈비 개봉해서 먹기 좋게 잘라 냄비에 넣었어요. 중량이 1kg인데 양이 꽤 되는 것 같아요.

 

 

 

야채 많이 들어가면 맛있지요. 양배추도 넣고

 

 

 

양파도 썰어 넣었어요. 고구마도 있으면 넣으면 좋은데 없어 패스했어요.

 

 

 

여기에 저는 라면사리도 넣을거라 양념이 모자를 수도 있어 

추가로 구입한 양념소스 한 봉 뜯어 더 넣었습니다.

 

 

 

그렇게 뒤적거리면서 익혀주었어요. 그러면 채소도 숨이 죽고 닭갈비가 익게 되는데요. 그럴 동안 냄비에 물 끓여 라면사리를 따로 삶았습니다.

 

 

 

재료가 익으면 익힌 라면사리 넣어 버무리고요.

 

 

 

마지막에 깻잎도 넣었어요.

 

 

 

그렇게 해서 닭갈비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매콤달콤짭짤해요. 더구나 제가 추가로 양념 한 봉을 다 넣어 간이 짠 편이었어요. 반 봉만 더 넣을 걸 후회를 했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좀 짜서 밥을 넣어 볶음밥을 해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밥 넣고 볶아 마지막에 참기름 넣었습니다. 김가루는 없어 넣지 않았고요.

 

 

 

그러니 짠맛도 덜해짓고 오히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닭갈비에 라면사리까지 곁들이고, 마지막에 볶음밥도 해먹었는데요.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닭갈비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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