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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좋아해 자주 끓여 먹는데요. 그것만으로 끓여도 맛있지만 이것저것 재료를 더하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라면에 무말랭이를 넣어 봤습니다. 무말랭이 라면입니다.

 

 

 

식품 건조기에 말린 무말랭이에요. 잘게 채썰어 말려 무말랭이 굵기가 가늘어요. 이걸 넣어 보기로

 

 

 

무말랭이는 물에 한 번 헹궈서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요.

 

 

 

건더기스프와 분말스프도 넣었고요.

순한 너구리 라면이라 동봉된 다시마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끓입니다.

 

 

 

함께 곁들여 먹으려고 달걀도 삶았습니다. 에그 메이커에 삶으니 간편하더라고요.

 

 

 

삶은 달걀은 껍질 벗겨 놓았어요.

 

 

 

무말랭이 등을 넣은 물이 끓으면 라면 면을 넣어요. 그리고 면이 익을 때까지 삶으면 끝이지요.

 

 

 

그렇게 해서 끓인 무말랭이 라면입니다. 삶은 달걀도 곁들였습니다.

 

 

 

무말랭이가 들어갔다고 라면 맛이 특별히 달라지는 건 아니고요.

약간 구수하고 단맛이 더해진 것 같습니다.

 

 

 

무에는 소화효소가 풍부하다고들 하지요 그래서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소화 촉진에 효과적인데요. 게다가 무를 말리면 식이섬유도 풍부해지고, 칼슘, 철 등과 같은 영양소도 농축되어 더 풍부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로도 마시고 육수 우려낼 때 넣어도 좋은데요. 라면에 넣어 먹어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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