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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을 정리하다 보니 지난 설에 먹었던 떡국떡이 아직까지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네요. 그래서 떡국떡 얼른 처리할 겸 휴일 점심 메뉴로 떡국을 끓여먹었어요.

 

고명 만들어 올리는 것도 귀찮고 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멸치육수 떡국 끓였어요. 그럼 만들기 과정 시작하겠습니다.

 

 

간단 떡국 끓이는 법, 멸치육수 떡국 만드는 법

 

 

재료

떡국떡, 멸치육수 7컵, 조갯살 1/2줌, 달걀 2개, 대파 1대

국간장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소금

구운김(맛김), 깨소금, 후춧가루

 

 

 

떡국떡 미리 물에 불려 놓았어요.

 

 

 

마침 육수가 떨어져 멸치, 디포리, 다시마, 대파, 무를 넣어 멸치육수를 끓였어요.

 

 

 

홍합살과 바지락살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것인데요. 잘라 놓았습니다.

 

 

 

대파도 송송 썰어 놓았고요.

 

 

 

달걀도 풀어 놓았습니다.

 

 

 

이제 떡국을 본격적으로 끓여봐야 되겠지요.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넣고요.

 

 

 

일단 조갯살 넣어 끓입니다.

 

 

 

끓이다가 국간장 넣어주고요.

 

 

 

멸치액젓도 넣었어요.

 

 

 

다음 불린 떡국떡 넣었습니다.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자연재료가 들어간 시판 조미료 산들애도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끓이다가 모자르는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고요.

 

 

 

다음 푼 달걀 둘러서 넣어 끓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 넣어 잠시만 끓이면 완성이에요.

 

 

 

그릇에 담고 김 구워 부숴 넣으면 되지만 초간단으로 떡국 끓이기 위해 김도 굽지 않고 시판 조미맛김 넣었어요. 그런데 생김 구워 넣는 게 김향도 솔솔 나는 게 더 맛있답니다. 다음 깨소금도 넣고요. 후춧가루도 톡톡 넣었어요.

 

 

 

계란지단이나 소고기 고명 없이 간단하게 만들고 먹을 수 있는 떡국인데요. 소고기 고명이 좀 들어가는 게 더 맛있기는 하지만 멸치육수만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그래도 후다닥 끓일 수 있으니 시간 쫓기거나 귀찮을 때 간단하게 끓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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