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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닭갈비 포장 제품을 샀을 때 포장 돼지갈비도 함께 구입하였어요.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며칠 전에 드디어 조리해 먹었답니다.

 

 

 

봄내푸드 수제 돼지갈비에요. 한 팩 중량은 1kg, 가격은 9,900입니다.

 

 

 

봄내 수제 돼지갈비 원재료명이에요. 돈갈비, 마늘, 양파, 간장, 물엿, 미원, 참기름, 설탕, 소주, 카라멜, 후추가 들어 있네요. 돼지갈비 원산지는 국내산입니다.

 

 

 

원래 냉장식품인데요. 유통기한이 제조일부터 5일인데, 5일 안에 먹을 수 없기에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먹기 하루 전 쯤 냉동실에서 꺼내어 냉장실에 넣어 해동을 시키면 되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 미처 해동도 다 안 된 상태입니다.

 

 

 

어쨌든 조리법은 숯불에 구워 먹어도 되고, 후라이팬에 구워도 되며, 소스와 야채를 넣고 찜으로 요리도 가능하다고 해요.

 

 

 

위 조리법 중 숯불 구이가 제일 맛있지요. 하지만 집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고, 그냥 팬에 조리듯 먹기로 하고, 넓은 전골 냄비에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냉동된 갈비가 다 안 녹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약불 위에 조금 두었는데요. 그러니 녹으면서 살짝 익었어요. 갈빗대 개수는 작은 대가 네 개 있고 큰 대가 한 개 정도 있어요.

 

 

 

이게 큰 대에요.

 

 

 

이걸 앞의 조리법대로 채소를 넣어 찜을 해먹어도 되지만 저는 이대로 한 번 조려보기로 하고, 우선 살짝 익은 고기를 먹기 좋게 잘랐어요.

 

 

 

그리고 양념국물도 자작하게 있는 편이라 뚜껑을 닫고 조리듯이 좀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익힌 돼지갈비입니다.

 

 

 

먹어보니 고기살이 쫄깃하니 맛있네요. 많이 질기지도 않고 고기 누린내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간은 짜지 않아요. 아마 채소를 넣었으면 조금 싱거울 수도 있었겠어요.

 

 

 

갈빗대도 뜯어 먹고요.

 

 

 

갈비살을 밥과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요. 포장 갈비치곤 맛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숯불에 구워먹는 것과는 맛의 차이가 있긴 하지요. 하지만 밖에서 갈비 먹을려면 비용이 꽤 드는데 집에서 먹으니 저렴하게 양념 갈비를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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