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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여드름 자국에 또 요즘에는 기미까지 올라와 커버 잘 되는 파운데이션을 찾던 중 더마콜이라는 파운데이션이 커버력이 좋다는 평에 하나 구입해 봤습니다.

 

 

 

더마콜 메이크업 커버 파운데이션입니다. 원산지는 체코산이에요.

 

 

 

겉포장상자 뒷면에 한글로 된 설명서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성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용기는 연고처럼 생겼어요. 중량이 30g인데 용량에 비해 용기 크기가 작아 보이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역시 연고처럼 밀봉이 되어 있어요.

 

 

 

뚜껑 위쪽 뽀족한 부분으로 뚫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뚫은 후 밑에서부터 짜서 쓰면 되는데요.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되겠더라고요.

 

 

 

손등에 덜어내 보았습니다. 제형은 되직한 편이에요.

 

 

 

펴 발라 봤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두껍게 발라지는 것 같았어요. 그말은 즉슨 보통 파운데이션 쓸 때보다 양은 반이나 1/3 정도로 줄여야 된다는 말이지요. 아주 조금만 덜어도 전체적으로 펴바를 수가 있어요.

 

 

 

어쨌든 이 색상은 더마콜 파운데이션 207호 라이트 베이지에요. 우리가 쓰는 일반적인 호수로 21호 밝은 피부톤이고요. 같은 21호지만 이것보다 약간 어두운 보통 피부톤에는 210호 웜베이지를 쓰면 될 듯, 아마도 이 두 호수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호수일 것 같아요.

 

이외에도 208호 브라이트 베이지도 있는데요. 이건 하얀 피부나 하이라이트용으로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고요. 211호 핑크베이지, 218호 옐로우 베이지, 어두운 피부톤에 사용할 수 있는 221호 내추럴 오크가 있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일단 커버력이 좋다고 하니 테스트를 위해 제 손등에 아이브로우펜슬로 시커멓게 커다란 점처럼 칠해보았습니다.

 

 

 

더마콜 파운데이션 덜어내고요.

 

 

 

펴 발라 주었어요. 제법 진하게 그렸는데 어느 정도 커버가 되었네요. 커버력은 괜찮은 것 같아요. 밀착감도 있어 보이고요. 컨실러 대용으로 써도 무난할 듯합니다.

 

 

 

그리고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다니 물을 칠해 보기도 하였는데요. 거의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얼굴 전체적으로 바르면 약간 두껍고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긴 해요. 정말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될 것 같고요. 수분크림이나 오일을 섞어 바르면 촉촉하니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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