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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이 된 상태에서 밤에 클렌징까지 할려면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냥 잘 수는 없지요. 이럴 때 클렌징크림보다 클렌징티슈가 유용하더라고요.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등은 일단 발라 문지른 후 또 닦아내야 하는데, 티슈는 그대로 닦기만 하면 되니 말이지요. 그래서 요즘 거의 간단하게 클렌징 티슈로 닦고 폼으로 씻어 마무리합니다.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티슈에요.

 

 

 

용량은 50매, 좀 적은 편인데 한 번 개봉하면 오염 염려도 있으니 적은 용량일수록 좋은 것 같아요.

 

 

 

개봉 입구는 플라스틱 캡으로 되어 있어요.

 

 

 

제품 바닥면에 씌여 있는 제품 특징이에요. 순하고 촉촉한 쌀뜨물 클렌징 티슈, 클렌징 오일을 바른 듯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진한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클렌징해 준다고 하고요.

 

쌀 추출물과 미강유 성분이 함유되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고 환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부드러운 유액 타입의 클렌징 티슈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성분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쌀겨오일, 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군요. 그리고 여러 화학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부제의 일종인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벤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런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으면 좋지만 그러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으니 그것도 문제이죠.

 

 

 

어쨌든 이제 내용물 한 번 보겠어요.

일단 캡을 열고요. 캡을 열면 일단 새 제품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떼내어 한 장씩 뽑아쓰면 되는데, 저는 스티커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티슈 뽑은 후 다시 스티커를 붙여 놓아요. 그래야 내용물 보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어쨌든 한 매 뽑았습니다.

 

 

 

티슈 크기는 크지는 않네요.

 

 

 

가벼운 메이크업은 한 장으로 앞면 뒷면 접어가면서 사용하면 되고요.

아니면 두 매로 닦으면 될 것 같아요.

 

 

 

클렌징 테스트를 해보겠어요. 우선 제 손등에 립스틱, 아이브로우펜슬, 파운데이션을 발랐어요.

 

 

 

그리고 뽑은 클렌징 티슈로 닦아줍니다.

 

 

 

클렌징 티슈에 묻은 메이크업 잔여물이에요.

 

 

 

손등에 칠해 놓은 것들은 그런대로 잘 지워졌어요.

 

 

 

클렌징 티슈치고는 클렌징력 괜찮은 것 같고요.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네요. 마치 에센스를 바른 듯, 반질반질 윤기도 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걸로 완전히 클렌징되었다 볼 수는 없고요. 반드시 클렌징폼으로 한 번 더 씻어줘야 됩니다. 어쨌든 가벼운 메이크업 클렌징 시에는 아주 유용해요. 하지만 좀더 진한 메이크업일 경우에는 클렌징티슈만으로는 무리이고요. 크림이나 오일 타입이 더 적당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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