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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둘째날 바람도 불고 안개도 많이 끼고 비도 많이 왔었어요. 비가 온다고 아까운 하루를 그냥 버릴 수는 없지요.

 

그래서 숙소에서 안개 속을 뚫고 나왔는데요. 비가 오니 어디 갈 데가 없더라고요. 차를 타고 드라이브만 하다가 커피나 마시자 싶어 투썸플레이스 제주중문관광단지점에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도 가본 적이 있는 투썸 플레이스 제주 중문 관광단지점이에요. 실내가 굉장히 넓어 앉아 시간 때우기는 편한 것 같아 들어갔습니다.

 

 

 

비가 오면 따뜻한 음료가 어울리겠지만 애써 온 제주 여행이 망쳐지는 것 같아 속이 타 찬 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오랜만에 밀크쉐이크도 먹고 싶기도 하고 해서 나눠 먹기로 하고 투썸 플레이스 메뉴 중 바닐라 쉐이크와 스트로베리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투썸 플레이스 바닐라쉐이크입니다. 가격은 5,500원.

 

 

 

아이스크림과 우유가 섞인 맛이죠. 시원하면서 많이 달지 않아 좋네요.

 

 

 

다음 투썸 플레이스 스트로베리라떼입니다. 딸기라떼인 셈이지요. 가격은 역시 5,500원.

 

 

 

맛은 우유에 딸기시럽이 섞인 맛으로 달지도 않고 맛이 밋밋하네요.

 

 

 

생딸기가 들어 있어 신선함은 느껴졌지만 맛이 별로인 것 같아요. 그나마 이 두 음료 중에서는 바닐라쉐이크가 나은 것 같습니다.

 

 

 

창밖을 쳐다보니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투섬플레이스에서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고 먹을 것 사 들고 일찍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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