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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국물라면보다 국물없는 비빔라면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라면 코너에 있는 이영자가 광고하는 오뚜기 진짜 쫄면 라면이 눈에 띄더라고요.

 

 

 

오뚜기 진짜쫄면이에요. 일단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포장지에 150g의 푸짐한 양이라고 씌여 있는 것 보니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비빔면에 비해 양이 많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오뚜기 쫄면 원재료명이에요.

 

 

 

영양 정보입니다. 오뚜기 진짜쫄면 칼로리는 560kcal네요. 나트륨 함량은 1,250mg이에요.

 

 

 

면입니다.

쫄면이라 해서 면이 특별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보기에는 일반 건라면과 다르지 않아요.

 

 

 

스프는 액체스프와 건더기스프 두 종류입니다.

 

 

 

건더기 스프 내용물입니다. 계란 모양의 후레이크가 귀엽네요.

 

 

 

그럼 조리를 해보겠어요.

조리법은 일반 비빔면과 다르지 않아요. 냄비에 물 붓고 건더기 스프 넣어 끓이고요.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 3분 30초간 더 끓입니다.

 

 

 

삶은 면은 체에 밭쳐 찬물에 헹궈 물기 빼요.

 

 

 

그릇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액상스프 넣었어요. 액체스프 양이 제법 많더군요.

 

 

 

비볐습니다. 생각보다 색이 많이 빨개요.

 

 

 

그리고 여기에 저는 삶은 계란과 채썬 양배추가 있어 곁들였습니다. 그리고 한입 먹어봤는데요. 제입에는 상당히 맵더군요.

 

 

 

이렇게 매운 음식 먹을 때에는 달걀부터 먼저 먹어주는 것이 좋지요. 달걀 노른자의 레시틴이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해요.

 

 

 

면발은 쫄깃해요. 끓이기 전의 건면만 봤을 때에는 일반 라면과 다를 바 없이 보여 쫄면의 쫄깃한 면발이 나올까 의심했었는데요. 면이 탄력이 있고 쫄깃하더고요.

 

 

 

그런데 비빔양념장이 많아서인지 매우면서 짠 것 같았어요. 스프 양은 조절해야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만약 야채를 듬뿍 넣는다면 비빔 양념스프 양이 맞을 것 같기도 해요.

 

 

 

그나저나 제가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인지 제입에는 별로인 것 같더라고요. 매운 것 잘 못드시는 분들이나 아이들은 먹기 힘들 것 같아요. 저는 먹고 나서도 매운 맛이 가시지 않아 바로 우유 한 잔을 들이켰는데요. 그 바람에 배는 엄청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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