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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브로콜리를 한 송이 구입했어요.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 등과 같은 항암에 효과적인 성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다양하게 먹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익혀서 브로콜리 숙회로 하여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어요.

 

 

 

 

브로콜리 찌는법, 찌기

 

재료

브로콜리

초고추장▶고추장 2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약간, 통깨 1/2스푼

 

 

 

브로콜리에요.

 

 

 

먼저 손질해 깨끗이 씻어야 되겠지요. 줄기 밑둥을 자르고요.

 

 

 

송이를 나눠줍니다.

 

 

 

줄기부분도 버리지말고 질긴 겉의 껍질 조금 벗기고 썰어 함께 조리해 먹으면 됩니다.

 

 

 

그건 그렇고 깨끗한 세척을 위해 식초를 떨어뜨린 식초물에 10분 정도 담가둡니다.

 

 

 

이렇게 물에 담가두면 송이부분이 물위로 뜹니다. 그러면 물에 담가둔 의미가 없지요. 그래서 푹 물에 잠기도록 무거운 접시나 큰 그릇을 뒤집어 넣으면 물에 가라앉습니다.

 

 

 

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어요.

 

 

 

그리고 송이를 한입 크기로 좀더 나누었어요.

 

 

 

이렇게 손질을 마친 브로콜리는 일반적으로 끓는물에 많이 데칠 텐데요. 브로콜리의 경우 찌는 것이 데치는 것보다 영양소 손실이 적을 것 같아 쪄 보기로~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에 의하면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암 성분이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가 필요한데, 브로콜리 조리법 중 끓는물에 데치거나 삶는 조리법보다 5분 정도 찔 때 이 미로시나아제가 잘 보존된다고 하더라고요.

 

 

 

브로콜리 찌기 위해 물을 일단 끓이고요. 끓으면 찜판 위에 브로콜리를 놓아요. 그리고 찌는 시간은 5분 이내로 쪄줍니다.

 

다 찌면 냄비 뚜껑 열고 불에 내려놔야지 그렇지 않으면 잔열로 계속 익게 되어 물컹해집니다. 저는 깜박 잊고 뒀더니 너무 익어버렸어요. 어쨌든 브로콜리 찜이 완성되었고요.

 

 

 

다음 초고추장을 만들어 줄 텐데요. 고추장 넣고요.

 

 

 

식초를 넣어요.

 

 

 

다음 설탕 넣었습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의 비율은 대략 2:1:1 정도로 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다진 마늘도 약간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브로콜리를 찍어 먹을 초장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릇에 찐 브로콜리 담았어요.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데요. 너무 익어버려 식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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