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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빵이지요. 그래서 가끔 사다 놓는데요. 예전에는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자주 사다 먹었는데 요즘에는 동네 빵집을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마침 동네에 빵집이 새로 생겨 단팥빵과 마늘바게트를 구입했습니다.

 

 

 

단팥빵이에요.

 

 

 

갓 구운 빵이라 포장지를 봉하지 않았고요. 열어 놓은 채 주더라고요. 가격은 1,200원

 

 

 

겉은 반지르르

 

 

 

속에는 팥소가 들어 있는 단팥빵

 

 

 

팥소에 호두도 섞여 있어 씹는 식감도 좋고 고소하네요. 그럼 단팥빵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95g 중량의 단팥빵이 270kcal 정도라고 하는데 제품마다 다 다르겠지요. 일반적으로 단팥빵 칼로리는 250~300kcal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음 마늘 바게트입니다. 가격은 3,500원

 

 

 

마늘향이 솔솔 올라오는 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맛을 보면 바게트가 바삭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처음에 먹을 때 겉이 약간 질긴 듯했지만 속이 엄청 촉촉하니 부드럽네요.

 

 

 

그런데 달지 않아요. 제가 단맛나는 마늘바게트에 입이 배여 있는지라 달지 않으니 별로더라고요.

 

 

 

단팥빵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어요. 요즘 빵집에 가면 종류도 다양, 모양도 다양한 빵들이 넘쳐나지요. 그래서 단팥빵에는 손이 안 가게 되는데요. 조그만 동네 빵집에 가니 빵 종류도 그렇게 많지 않아 갓 구운 단팥빵이 저절로 눈길이 가지더라고요. 그렇게 오랜만에 추억의 단팥빵 맛보면서 옛날 생각에 잠시 잠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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