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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대강 필요한 것 장을 보고 마지막에 들러보는 곳이 과자 코너, 먹을만한 과자가 없나 살펴보는데요. 추억의 과자 산도가 눈에 띄길래 구입해봤습니다.

 

 

 

크라운 산도 딸기크림치즈에요. 이 외에도 산도 과자는 스윗밀크, 초코바닐라 맛도 있지요.

 

 

 

이건 딸기크림치즈로 원재료명에 딸기크림치즈인만큼 딸기분말과 크림치즈분말이 들어 있는데요. 딸기분말은 0.6%, 크림치즈분말은 0.1% 들어 있더군요.

 

 

 

영양정보에요. 크라운 산도 딸기크림치즈의 칼로리는 1봉지당 100kcal

 

 

 

속에는 개별포장된 산도가 7봉지 들어 있고요.

 

 

 

봉지 안에는 산도가 두 개씩 들어 있어요.

즉 한 봉지 안에 들어 있는 산도 두 개 칼로리가 100kcal인 셈이지요.

 

 

 

어쨌든 동그란 모양의 산도, 자세히 보니 비스켓에 산도라고 영어로 새겨져 있네요.

 

 

 

산도는 두 개의 비스켓 사이에 크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런 과자들을 샌드라고 하는데 산도는 샌드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속에 크림은 딸기치즈크림이라 옅은 분홍빛의 크림이에요. 맛은 딸기향 나는 달콤함 크림 맛, 딸기향은 나는데 치즈맛은 잘 모르겠어요.

 

 

 

겉의 비스켓은 약간 두꺼운 편이고 바삭 부서지면서 부드러운 편이지요.

 

 

 

어쨌든 크라운 산도는 참으로 오래된 과자인데요. 출시년도는 자료에 따라 1956년이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고, 1961년이라고 되어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어떤 게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둘 다 제가 태어나기 전이라, 아무튼 어느쪽이든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어릴 때는 비스킷 한쪽은 떼어내고 다른 한쪽에 붙어 있는 크림부터 발라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과자 부분만 남게 되는데, 원래 같이 먹어야 맛있지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정말 추억의 과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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