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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보통 마트에서 사곤 하는데 그것도 귀찮으면 인터넷에 주문하곤 합니다. 요즘 쿠팡 로켓배송으로 시키면 그 다음날에 바로 배송되니 좋더라고요.

 

 

 

전날 밤에 시켰는데 그 다음날 배송되어 온 쌀입니다. 강화섬쌀이에요. 중량은 10kg, 여름에는 20kg는 부담스러워요. 날씨가 더우면 신선도가 떨어지니 소포장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강화섬쌀이 맛있는 이유 적혀 있네요.

 

 

 

그건 그렇고 시중에 쌀 살려고 품종을 보면 아끼바레, 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 등 단일품종이 있고요. 혼합되어진 혼합미가 있어요.

 

 

 

이건 강화섬쌀 추청미에요. 아끼바레라고도 하지요. 예전에는 추청미 따로 아끼바리 품종 따로 있는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같은 품종이더라고요. 아끼바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일본에서 도입한 벼 품종이라고 합니다.

 

 

 

일단 쌀알을 보면 그리 크지 않고 작은 편이고요.

 

 

 

단단하네요.

 

 

 

밥을 지어 보았어요.

 

 

 

갓 지은 밥인데 윤기가 흐릅니다.

 

 

 

맛을 보면 쫄깃하니 힘이 있어요. 찹쌀과 섞지 않아도 찰기가 있으면서 식감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너무 힘 있는 쌀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힘있는 쌀이 좋은데..., 밥맛도 취향이 다르니 맛있다 맛없다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잡곡 여러가지 섞어 먹을 경우에는 혼합미도 무난할 듯하고요. 쌀만 가지고 밥을 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단일 품종이 맛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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