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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나이가 들어가니 여기저기 탈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저희 반려견은 요로결석인데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라 그냥 관리 차원으로 시스토큐어 날마다 먹이고 있고요. 결석 사료는 죽으라 먹지 않아 그냥 일반 사료 먹이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산 사료는 로얄캐닌 엑스스몰 에이징 12+입니다.

 

 

 

로얄캐닌 엑스스몰 에이징 12플러스 사료는 4kg 이하 초소형견 중 생후 12년 이후 즉 12세 이상 노령견을 위한 사료에요. 사료 중량은 1.5kg입니다.

 

 

 

제품 포장지에 표기된 등록성분과 주원료에요.

 

 

 

그리고 제품 설명 찾아 보니 EPA/DHA와 특허받은 항산화제 복합물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요. 인의 함량 조절을 통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하되는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변비 예방 등 소화기계 건강을 위한 성분, 심장 건강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고요. 그리고 칼슘 흡착제가 들어 있어 칼슘이 치아 표면에 침착되는 것을 억제하여 치석 형성을 감소하여 구강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포장지는 보관하기 수월하게 지퍼식으로 되어 있어요.

 

 

 

내용물입니다.

 

 

 

색깔은 노란빛이 나는 갈색이고요.

 

 

 

모양은 세모 모양, 사이즈는 작은 편이긴 하지만 초소형견이 먹는 X-스몰 사이즈라고 하길래 아주 작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보통이었어요. 길이는 1cm 정도에요.

 

 

 

얇기는 얇은 편이에요. 아무래도 노견 사료다 보니 제형 자체가 잘 씹힐 듯해 보여요.

 

 

 

요즘 저희 반려견에게는 물에 불려주고 있습니다. 치아가 거의 없어도 여지껏 건사료 잘 먹었는데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 사료를 잘 먹지 않아 아예 물에 불려서 물렁하게 만들어 입에 조금 넣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물에 불려봤어요.

 

 

 

20분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불려졌어요.

 

 

 

손으로 누르니 이렇게 으깨집니다.

 

 

 

저희 반려견 입에 넣어 줘보니 처음 몇 알은 그냥 뱉어내다가 그 뒤로는 잘 받아 먹길래 아예 스스로 먹으라고 그릇을 앞에 갖다 주었습니다.

 

 

 

잘 먹네요. 입맛 없는 노견을 위한 사료다 보니 기호성은 좋은가 봐요. 노령견 사료 추천 제품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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