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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에는 줄서서 먹는다는 길거리 음식 호떡이 있지요. 예전에 TV 보면서 얼마나 맛있으면 저렇게 줄서서 먹지 궁금했었는데요. 저희 동생이 호떡을 사다 왔었어요.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야채호떡이에요. 가격은 한 개에 1,000원이라고 합니다. 사 왔을 때 이미 식었고, 그때는 배가 불렀던 터라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놨었는데요. 데워 먹기 위해 꺼내었습니다.

 

 

 

냉동된 야채호떡 우선 전자렌지에 해동을 시켰고요.

 

 

 

다시 전자렌지 2분 정도 돌렸습니다.

 

 

 

이미 따뜻해졌지만 그래도 팬에 굽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아 다시 팬에 놓고 데웠어요.

 

 

 

그렇게 데운 남대문 시장 야채호떡이에요. 제법 크기는 큰 편이고요. 두께도 두툼한 편입니다.

 

 

 

속에는 이렇게 잡채가 들어 있어요. 당면 있고요. 당근, 부추, 양파 같은 야채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야채호떡이라는데 야채보다 당면 비율이 높긴 합니다. 오히려 잡채호떡이 더 어울릴 듯해요.

 

 

 

맛은 튀김 기름 때문인지 고소함이 느껴지고요. 속 잡채는 부드럽네요.

 

 

 

마치 커다랗고 동그란 군만두 먹는 듯해요. 출출할 때 먹으니 식사 대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거의 튀기다시피한 호떡이기에 한 번에 두 개 먹기는 느끼해 조금 부담스럽고요. 딱 한 개 먹으니 좋으네요. 꿀호떡도 있다는데 뒤에 꿀호떡 맛도 한 번 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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