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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해먹기기도 귀찮고 입맛도 없어 간단하게 끼니 때울려고 인스턴트 음식 자주 먹고요. 햄버거도 자주 사다가 집에서 먹습니다.

 

 

 

저희 식구들 햄버거 하나씩 먹을려고 사 온

맘스터치 햄버거 세 개, 그리고 케이준 양념감자 두 봉입니다.

 

 

 

이번에 제가 먹은 맘스터치 햄버거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화이트갈릭 버거에요.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단품 가격은 4,100원이고요. 세트 가격은 6,100원입니다.

 

 

 

가져오면서 흐트러졌는지 모양이 좀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속을 한 번 보기 위해 빵을 살짝 들어 올려 보았습니다. 맨위에 슬라이스된 양파랑 오이피클 있고요.

 

 

 

그 아래에 슬라이스 햄이 두 장 있고. 또 그 아래 슬라이스 치즈가 있습니다.

치즈는 거의 녹은 상태에요.

 

 

 

그리고 맨 아래 닭가슴살 패티가 있어요.

 

 

 

일단 하얀 화이트갈릭소스가 곁들여져 부드럽고요.

 

 

 

닭가슴살 패티는 제법 두툼해요. 닭가슴살 치고는 씹을 때 많이 퍽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양상추나 양배추 같은 채소가 없어서인지 음료수랑 먹지 않으니 목이 좀 맺히더라고요. 평소에 채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막상 채소가 부실하게 들어있으니 못내 아쉽긴 합니다.

 

 

 

어쨌든 야채를 싫어하고 육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만한 버거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치킨에 햄, 치즈까지 고칼로리 음식들을 한 번에 먹을려니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참고로 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단품 칼로리는 527kcal, 맘스터치 버거류 중 칼로리는 제일 높은 것 같아요. 싸이버거보다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세트로 먹는다면 칼로리는 자그마치 1,022kcal, 칼로리 폭탄인 셈이지요.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 조절하는 분들, 칼로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메뉴 선정에 있어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배불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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