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단하게 점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메뉴라 하면 햄버거이지요. 최근에 맘스터치 버거 자주 사 먹었는데, 오랜만에 롯데리아 햄버거를 한 번 먹어 봤습니다.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입니다. 세트로 구입하였어요.

티렉스버거 가격은 세트가는 5,600원이고요. 단품가는 3,500원입니다.

 

 

 

그런데 왜 티렉스일까 했는데 큰 치킨 패티를 표현하기 위해 크게 한 입 베어물다라는 뜻과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을 상징하는 의미라고 해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정확한 이름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인데 줄여 티렉스라고 하지요.

 

 

 

일단 포장지를 벗겨 보니 패티가 햄버거 번 밖으로 삐죽하게 튀어나와 있긴 합니다. 번보다 큰 패티라고 하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빵을 살짝 들어 올려 보았어요.

치킨 패티가 길쭉하게 가로로 놓여져 있어요. 그러니 번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치킨 패티 외에 양상추가 있고요. 오이 피클이 두 조각 들어 있고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요. 내용물은 그다지 풍부하지는 않아요.

 

 

 

번은 일반적인 햄버거 빵입니다.

 

 

 

반으로 갈라보았습니다.

 

 

 

맛을 보니 치킨 패티 겉은 바삭한 편이고요.

 

 

 

속살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에요. 아무래도 통다리살 패티이기에 부드러운 것 같아요. 치킨을 좋아하지만 가슴살을 비롯한 퍽퍽한 부분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그런 면에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번보다 큰 패티라기에 사이즈가 많이 클 거라고 기대했었는데요. 생각민큼 큰 사이즈는 아니었어요. 내용물이 좀 부실한 듯,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고 맛도 그런대로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 단품 칼로리는 475kcal이고요. 세트 칼로리는 870kcal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