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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저희 집 필수품, 대체로 먹던 라면 그대로 사 먹는 편인데요. 오뚜기에서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새로 나왔더라고요. 신상라면 맛보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없지요. 그래서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이에요.

원래 4입 구성인데 한 봉지 무료 증정해서 쇠고기 미역국 라면 4+1 번들이에요. 가격은 4,980원.

 

 

 

미역국라면이라고 제품 포장지부터 미역 색깔이네요.

 

 

 

남해안산 청정미역이 들어 있고요. 면 중 쌀가루가 10%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뚜기 소고기 미역국 라면의 구체적인 원재료명이에요.

 

 

 

다음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영양정보입니다. 칼로리는 445kcal, 나트륨 함량은 1,800mg이네요.

 

 

 

내용물로는 당연히 면이 있어요. 면 굵기는 얇은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스프는 두 종류입니다.

 

 

 

먼저 건더기 스프입니다. 건미역이 들어 있고요. 쇠고기 후레이크도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액체스프입니다. 갈색의 약간 찐득한 제형이에요. 맛을 보니 짭짤하더군요.

 

 

 

끓이는 방법은 우선 냄비에 물과 건더기스프 넣어 끓여요. 일반적인 라면의 경우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어 끓이는데, 일단 미역이 불려져야 되니 찬물에서부터 넣어 끓이는 것 같아요.

 

 

 

끓이니 조그맣던 미역이 불어났습니다.

 

 

 

그렇게 끓으면 액체스프와 면을 넣고 2분만 더 끓이면 됩니다. 면이 얇아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끓인 쇠고기 미역국라면을 그릇에 담았어요.

면이 아래에 있어 보이지 않으니 정말 미역국 한 그릇 떠 놓은 듯합니다.

 

 

 

면이 보이게 미역을 걷어내니 '아! 라면이구나' 싶지요.

 

 

 

먼저 미역 건더기와 국물 맛을 보니 미역은 보들보들 미역 그 자체 맛이고요. 국물은 정말 미역국 비슷한 맛이 납니다. 인스턴트 즉석 미역국 그 특유의 맛과는 조금 달라요.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인스턴트 제품치고는 집에서 끓인 미역국과 흡사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면은 사진 찍는다고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는데도 그렇게 많이 퍼지지는 않았어요.

 

 

 

어쨌든 전제척인 맛은 미역국에 라면사리 넣은 맛이랄까, 면 다 건져먹고 남은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정말 미역국에 밥 말아 먹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그런대로 무난한 맛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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