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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사먹는 라면 리스트 중 하나가 안성탕면이에요.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무난해서 가끔 사다 먹는데요. 이번에 해물 안성탕면이 새로 나왔지요. 그래서 일반 안성탕면이 아닌 해물 안성탕면을 마트에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농심 해물 안성탕면이에요. 원래는 5입인데 하나 무료 증정으로 5+1 구성을 일단 저는 마트 가격 2,980원에 구입하였는데 이번주 마트에 갔을 때에는 3,080원에 판매하더군요.

 

 

 

어쨌든 이렇게 6봉지에요. 요즘 프리미엄 라면의 경우 라면 가격도 만만치 않지요. 그런 면에서 안성탕면은 가격이 저렴한데 해물 안성탕면이라고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포장지의 경우에도 기존 안성탕면과 비슷해요. 하지만 색깔은 달라요.

해물맛이라고 시원한 파란색 포장지에요.

 

 

 

그리고 포장지 하단을 보니 해물 함량이 표시되어 있더라고요. 스프 중 게의 함량은 3.1%, 미역 1.5%, 홍합 1.2%, 명태 0.7%, 새우 0.2%, 멸치 0.1%, 미더덕 0.1% 함유되어 있군요.

 

 

 

구체적인 원재료명입니다.

 

 

 

다음 영양정보에요.

해물 안성탕면 중량은 112g이고요. 칼로리는 485kcal에요. 나트륨 함량은 1,790mg입니다.

 

 

 

봉지를 뜯었습니다. 면이에요. 사각 모양의 면, 굵기는 일반 라면 굵기와 비슷해요.

 

 

 

다음 스프입니다. 기존 안성탕면과 같이 건더기 스프없이 분말 스프 딱 하나입니다.

 

 

 

스프는 갈색을 띠고 있어요.

 

 

 

조리법도 똑같지요. 500ml 정도의 물을 끓이고요. 끓으면 면과 스프 넣어 4분 30초간 끓이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끓인 해물 안성탕면입니다.

 

 

 

일단 국물부터 떠 먹으니 게 맛이 나면서 해물 향이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

 

 

 

면은 별반 다를 거 없고요.

 

 

 

그런데 먹다보니 기존 안성탕면이랑 맛의 차이를 크게 못 느끼겠어요. 된장 베이스에 해물맛이 약간 가미된 정도인데요. 여기에 파 넣고 계란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긴 합니다. 해물 안성탕면은 처음이라 고유의 맛을 맛보고 싶어 다른 걸 넣지 않았더니 좀 밋밋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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