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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다양한 헤어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는 헤어미스트나 에센스를 주로 쓰는 편인데
요즘에는 뿌리는 왁스, 스프레이 왁스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반 왁스는 뻑뻑하고 비벼서 펴발라야 하니 손에 이리저리 묻고 뭉치기도 하죠.




스프레이 왁스는 어떨까 싶어 사용하게 되었어요.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에요.




엘라스틴 스프레이 헤어왁스는
'익스트림 수퍼하드', '수퍼하드', 하드, '볼륨업', '웨이브&컬' 5종류가 있는데
앞의 세 종류는 남성용이고, '볼륨업'과 '웨이브&컬'은 여성용 스프레이 왁스에요.
머리길이나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타입으로 고르면 되겠죠.
저는 빨간색 용기의 웨이브&컬을 구입하였어요.




용량은 110ml, 용기가 자그마한 게 귀엽네요.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제품, 엘라스틴 스프레이 왁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는데, 모발도 자외선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은
보통 간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용기 뒷면에는 성분명이 표시되어 있어요.
봐도 잘 모르지만 요즘에는 물건 사면 성분명을 확인하는 편이에요.




뚜껑을 열면 분사를 할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분무기나 미스트처럼 칙 뿌리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캡을 꼭 닫아 놓아야 내용물이 굳어지지 않겠죠.
그리고 분사가 잘 되지 않을 때에는분사구를 깨끗이 닦은 후에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제 한 번 사용을 해보죠.
모발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뿌려 머리를 구기듯이 잡아 스타일링하면 되는데요.
처음에는 생각없이 앞머리나 옆머리도 마구 뿌려 얼굴에 내용물이 묻기도 하였어요.
사용법대로 옆머리나 앞머리는 손바닥에 내용물을 묻혀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을 듯...




일단 뿌려 스타일링을 잡으니 많이 빳빳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생기는 것 같네요.




모발이 완전히 마른 상태인데요.
대체로 컬이 살아있고 약간의 윤기와 더불어 촉촉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엘라스틴 웨이브&컬 스프레이 왁스는 세팅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듯해요.
어쨌든 손에 덜어 비벼 찐득하게 묻히는 불쾌감을 느낄 필요없이
뿌려서 약간 손만 봐 주면 되니 간편해서 좋은 것 같네요.
액체 타입이라 끈적거림도 덜하고 산뜻하게 그리고 빠르고 쉽게
헤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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