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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따사로운 햇빛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낮도 점점 짧아져 햇빛드는 시간도 줄어 굳이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의 선크림이 필요할까 싶어 사용하고 있던 SPF 50+ 자외선차단제를 잠시 사용을 미뤄두고, 조금 낮은 지수의 선크림, 차앤박 씨앤피(CNP) 선블록 로션 플러스를 구입하였어요.

 

차앤박 화장품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렇게 썬크림부터 사용하게 되었네요.
차앤박 선크림인 씨앤피 선블록 로션 플러스. 용량은 60ml로 넉넉한 양이네요.

 

 

 

피부자극을 줄인 PABA-Free 유기계 자외선 차단제와 무기계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어 유해한 태양 광선에 민감한 피부를
자외선 UVA, UVB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한다는 제품
자외선A차단 지수는 PA++, 지외선B는 SPF35로
요즘 바르기 딱 적당한 지수인 것 같네요.

 

 

 

요즘 화장품 구입하실 때 전성분 많이 확인하시죠.
차앤박 선블록 로션 제품 상자에 표시되어 있는 전성분을 일일이 적어봤어요.

정제수,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디프로필렌글라이콜, 사이클로펜타실록산, 부틸렌글라이콜, 디카프릴릴카보네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CI 77891), 에칠헥실팔미테이트, 옥토크릴렌, 사이클로헥사실론산,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세테아릴알코올, 마치현추출물, 감나무잎추출물, 녹차추출물, 클러스터소나무껍질/싹추출물, 포도씨추출물, 명일엽일/줄기추출물, 치즈베리뿌리추출물, 카프릴릴메치콘, 글라이콜스테아레이트, 트리세테아레스-4포스페이트,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포타슘세틸포스페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실리카, 아크릴레이트/C10-30, 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트리에탄올아민, 글리세릴카프릴레이트, 카프릴릴글라이콜, 디메치콘, 잔탄검,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글리세린, 코코-글루코사이드, 소르빅애씨드, 유비퀴논, 치옥틱애씨드, 아세틸테트라펩타이드-15, 디소듐이디티에이, 페녹시에탄올, 향료.

 

 

 

차앤박 선블록 로션은 오일프리 자외선차단제로
함유된 성분들 중에 천연 식물 추출물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아무래도 민감성 피부 타입을 가지신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뚜껑은 열면 은박씰로 봉해져 있어요.

 

 

 

은박씰을 벗겨내고 조금 짜니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하얀색의 로션 타입의 제형물이에요.

 

 

 

제품명이 선블록 로션 플러스인만큼 되직한 크림 타입보다는 약간 묽지만
생각보다 많이 무르지는 않은 것 같네요.

 

 

 

손등에 펴발라보니 처음에는 너무 하얗게 발라지면서
내용물이 겉도는 것 같아 조금 놀랬는데요.

 

 

 

두드려 흡수시키니 바른듯, 안바른듯
바르지 않은 부분과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요.
백탁현상 없고 번들거림도 없어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워터프루프 타입은 아니라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요즘이야 땀 흘리는 경우 거의 없으니 별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저자극적이고 바른 후의 느낌이 산뜻해서 좋은 것 같아요.

 

 

 

건성피부인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보통 지성피부 타입을 가지신 분들은 끈적거리는 타입,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 번들거리는 화장품을 많이 꺼리실 텐데요. CNP 차앤박 선블록 로션 플러스 자외선차단제는 지성피부 타입에 잘 맞는 제품인 것 같네요.

특히 남성분들 역시 자외선차단이 중요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지만 자외선차단제 자체의 번들거림, 끈적거림이 무겁게 느껴져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산뜻하고 부드럽게 피부에 흡수되는 느낌이라 가볍고 부담없이 저자극으로 바를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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