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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은 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메이크업이 된 상태라면 클렌징크림으로 닦고 다시 폼클렌징으로 세안하는 등
이중세안을 해야 메이크업찌꺼기까지 말끔이 지워지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어떤 때는 이중세안을 해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을 때도 있는데요. 
프레쉬 소이 클렌저는 가벼운 메이크업 시에는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깨끗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선물받은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린저에요. 용량은 150ml, 원산지는 프랑스에요.




제품 겉상자에는 한글로 된 설명서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간단히 주요 성분만 확인해 보면
수레국화꽃수, 콩오일, 콩배아추출물, 콩단백질, 오이추출물, 보리지씨오일, 인삼추출물,
알로에잎추출물, 다마스크장미꽃수, 말로우꽃(잎)/줄기추출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콩단백질의 풍부한 아미노산 성분은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장미, 콘플라워, 멜로우, 알로에 베라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고
인삼뿌리추출물은 피부톤을 맑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용기는 튜브형으로 쉽게 짜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프레시 소이 페이스 클렌져를 손등에 조금 짜 보았는데요.
투명에 가까운 약간 묽은 젤 타입이에요.




사용법은 물기 있는 상태에서 얼굴 전체와 눈가를 둥글게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되는데요.
일단 손등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었는데
거품이 많이 나지는 않는 편이에요.




다음으로 세정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손등에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립스틱을 칠해 보았어요.




물로 촉촉히 적신 후에 프레시 소이 클렌저를 조금 짜 놓았어요.




문질러주니 메이크업이 부드럽게 녹는 듯
클렌징액이 칠해 놓은 메이크업 제품들의 색깔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후 물로 씻어내니 대체로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파운데이션이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그런지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할 때나 짙은 메이크업은
꼭 클렌징크림이나 오일 등으로 1차 클렌징을 한 후 사용하여야 할 듯하네요.

어쨌든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자외선차단제만 가볍게 발랐을 경우에는
프레쉬 소이 클렌저 하나로 번거로움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기를 다 닦은 모습인데요.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나지는 않고 보들보들 매끄러운 느낌이에요.
세안 후에는 보통 물기가 마르면서 건조함이 확 밀려와 당기기 시작하는데
곧바로 토너를 바르지 않아도 당김이 심하지 않은 정도에요.
그만큼 수분공급이 탁월한 것 같아요.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린저, 촉촉한 폼클렌징에 세정력이 좋은 제품인 것 같네요.
특히나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의
원스텝 클렌징 제품으로 적당할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수입 화장품이다 보니 가격이 센 편이라~
스킨케어 화장품도 아닌 클렌징폼 제품을 비싼 가격으로 구입하기는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감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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