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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대부분 볶음, 튀김을 많이 해먹기 때문에 포도씨유나 카놀라유 같은 정제유를 많이 사용하고, 올리브유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번에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 위해 올리브유를 구입했어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오히블랑카에요. 마트에 가니 각종 올리브유가 많아 뭐를 골라야 할지 잠시 망설였어요. 일단 압착해 추출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좋다는 건 알기에 고르려고 하니 거의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적은 양에 병에 들어 있는 제품으로 한 번 골라봤습니다.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오히블랑카와 아르베끼나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올리브유에 문외한인 저는 둘 중에 제일 많이 팔린 듯한 오히블랑카를 선택했어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일단 샘표에서 수입한 제품이고요. 패트병이 아닌 유리병이에요. 그것도 투명한 유리병이 아니고 색이 약간 있는 병이에요. 기름은 햇빛과 공기 그리고 열기가 차단되어야만 산패를 막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잖아요. 그런 점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병 뒷면에 적힌 제품 설명이에요. 엑스트라 버진 오히블랑카 열매 올리브유가 100%, 스페인산이네요.

 

 

 

폰타나 엑스트라 버진 오히블랑카 올리브유 영양성분이에요.

총 250ml인데요. 칼로리는 100g당 900kcal에요.

 

 

 

처음에 오히블랑카는 뭐지 궁금했는데요. 올리브 품종 중 하나더라고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재배되는 프리미엄 품종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유를 스푼에 덜어내 보았어요. 노란 빛깔의 오일인데요. 맛을 보니 특유의 맛이 약간 나긴 하는데 설명은 잘 못하겠어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생각보다는 특별나게 강한 향과 맛이 나는 건 아니라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샐러드나 생선요리, 파스타 등에 어울린다고 하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조리 시 마지막에 조금 곁들이거나 야채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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