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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나 공부를 할 때 엎드려서 하거나 혹은 앉아서 무릎에 책을 두고 읽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자세는 눈건강을 위해서, 척추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올바른 자세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하는 것이 좋은데, 그럼 책을 볼 때 몸에 맞는 책상 높이, 의자 높이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의자에 앉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맞은 책상과 의자 높이

책상 높이는 무릎 길이에 앉은키 높이의 1/3을 더한 정도, 본인의 신장에 52% 정도이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의자의 높이는 무릎 길이 정도이면 적당한데, 의자에 앉았을 때 무릎 부분이 90도를 유지하면서 책상에 자연스레 팔을 올렸을 때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는 높이, 그리고 발이 바닥에 온전히 닿아야 하며 의자 안쪽은 옴푹 들어가 있어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을 때 허리가 똑바로 펴져야 됩니다. 또한 허리받이는 척추를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정도의 길이가 되는 것이 몸에 맞는 이상적인 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는 올바른 자세

책상에서 업무를 볼 때나 공부를 할 때, 책을 읽을 때 의자에 앉아 몸을 똑바로 세우고 허리는 등받이에 붙이고 엉덩이는 깊숙이 넣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다리를 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앉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또한 책을 볼 때는 눈과 책의 거리는 30~50cm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읽는, 공부하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눈도 쉽게 피로해질 수 있고, 척추와 뼈를 비뚤어지게 하는 등 여러 가지 통증을 유발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올바른 책 읽는 자세로 공부나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건강도 지키세요.


댓글
  • 프로필사진 엥? 적절한 책상 높이가 신장의 52% 정도라구요? 그럼 키가 180이면 책상 높이가 93~94cm는 되어야 한다는 얘긴가요? 2016.08.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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