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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은 과식, 운동부족 등이 있지만 지방분해인자의 결핍으로 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방이 축적되지 않고 세포 속에서 적절하게 대사되어 에너지를 내는데 쓰여야 되는데, 지방분해인자가 체질적으로 적은 사람은 살이 잘 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지방 대사 과정에 필요한 영양소인 이노시톨, 레시틴, 크롬, 콜린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크롬

크롬((chromium, Cr)은 체내조직과 혈액 내의 지방과 탄수화물의 양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만드는데요. 혈장 단백질과 결합하여 운반되며, 신체 조직 전반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크롬 영양소는 지방대사에 필수적이고, 인슐린의 활성을 높여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롬은 모든 식품에 소량 들어 있는데요. 과일이나 채소보다 전곡류와 시리얼에 더 많은 크롬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제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크롬의 섭취량도 적어지므로 정제되지 않은 자연의 음식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레시틴

레시틴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으로 신경계와 뇌세포의 원료가 되는 중요한 영양소인데요. 체내에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뇌기능 개선 및 두뇌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심장질환 및 동맥경화 등 혈관성 질환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아울러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인데요. 알코올 중독에 위해 손상돤 간의 재생을 돕기도 합니다.

달걀, 간, 대두, 땅콩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노시톨

이노시톨은 비타민B군 복합체 중 하나로, 신경세포막의 기능을 유지하고 모발 성장에도 필수적이며, 지방과 콜레스테롤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인데요. 따라서 동맥경화와 지방간 예방,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울러 비만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콩류와 오렌지, 참외, 포도, 키위 등의 과일류 그리고 통밀을 비롯한 통곡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콜린

콜린은 레시틴의 재료가 되어 신경세포의 세포막을 형성하고,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합성에 이용되어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합니다. 또한 간과 동맥 내의 과잉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고 간의 기능도 좋게 합니다.

달걀, 간, 대두나 강낭콩 등의 콩류, 닭고기를 비롯한 육류, 양배추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영양소들이 바로 지방분해에 관여하는 영양소로서, 우리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는데요. 이러한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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