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달콤한 것 먹고 싶을 때 저는 사탕과 초콜릿을 택하라 하면 초콜릿을 택해요. 그만큼 초콜릿 종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크런키 초콜릿을 먹으면서 칼로리는 얼마까 등등 궁금한 게 있어 궁금증을 해결해봤습니다.

 

 

 

바삭하게 채운다, 롯데 크런키 초콜릿입니다.

 

 

 

코코아매스 15% 함유

 

 

 

구체적인 원재료명입니다.

 

 

 

그리고 영양정보, 크런키 영양성분이에요. 칼로리는 34g 중량에 190kcal고요. 나트륨 함량은 35mg, 탄수화물 19g, 당류 15g, 지방 11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7g, 콜레스테롤 5mg미만, 단백질 3g이네요.

 

 

 

그런데 또 한가지 궁금점, 왜 초콜릿은 이렇게 은박지에 싸여 포장되어 있을까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초콜릿 제품들은 은박이든 금박이든 알루미늄 포장지에 싸여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뭘까 찾아보니 은박지의 경우 열을 잘 전달하는 열전도도가 높기 때문이더라고요. 즉 은박지 속의 알루미늄은 열전도도가 높은데 열전도도가 높다는 것은 열에너지를 더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 말이라고 해요.

 

 

 

초콜릿의 경우 특성상 잘 녹지요. 녹는 온도가 대략 섭씨 30도 중반이라고 하는데요. 열전도도가 높은 은박지에 싸서 포장을 하면 열이 외부에서 들어오더라도 다른 곳으로 열을 빠르게 이동을 시켜 즉 빨리 방출시켜 초콜릿이 잘 녹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초콜릿을 은박지에 포장하는 이유는 잘 녹지 않게 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고 보니 은박지를 벗겨 놓으면 더 빨리 녹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어쨌든 크런키 초콜렛은 동글동글한 과자가 들어 있지요.

 

 

 

부드러운 초콜릿과 바삭한 과자가 어우러져 식감도 즐길 수 있고, 초콜릿만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 덜 단 것 같아 디저트로 또는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