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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온이 많이 올라 덥습니다. 더우니 자연스레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눈길이 가지는데요. 오랜만에 돼지바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봤어요.

 

 

 

롯데푸드 돼지바입니다. 어릴 때 참 많이도 사 먹었던 아이스바인데요. 출시년도가 1983년, 자그만치 30년 하고도 몇 년이 더 지난, 사람 나이로 치면 30대군요.

 

 

 

예전에 롯데 돼지바 먹으면서 왜 하필 돼지바라고 이름 지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출시된 해 1983년이 돼지해, 계해년이라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해요.

 

 

 

그건 그렇고 포장지에 적인 돼지바 정보 알아볼게요. 먼저 원재료명입니다. 비스킷, 엘로빙초코, 설탕, 올리고당가공품, 채종유, 혼합분유, 딸기시럽, 가공버터, 혼합식용유, 기타과당, 유화제, 천연향료, 합성향료 등이 들어 있네요.

 

 

 

그 중 비스킷이 16%, 딸기시럽이 2%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영양성분이에요. 돼지바 총 내용량 70ml의 칼로리는 165kcal이고요. 나트륨 함량은 35mg, 탄수화물 20g, 당류 18g, 지방 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3.2g, 콜레스테롤 5mg 미만, 단백질 2g

 

 

 

짜잔~ 포장지를 벗겼어요. 

 

 

 

돼지바의 특징은 바로 초코 크런키, 크런치, 초코 비스킷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초코 쿠키 알갱이들이 우둘투둘한 모양으로 붙어 있는 게 특징이지요.

 

 

 

씹으면 바삭한 식감

 

 

 

그리고 속에는 하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어요. 아이스크림은 아주 부드럽진 않고 약간 사각거리는 게 샤베트 같아요. 옛날에도 그랬었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운데 빨간 딸기 시럽이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 먹었을 때에는 제 기억으로 딸기 시럽은 없었고, 후에 딸기시럽이 넣어졌던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때는 딸기 시럽이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지금은 딸기시럽 양이 많이 줄었네요. 딸기시럽 양이 줄어든 건 별 불만이 없는데, 아이스크림 양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겉의 초코 쿠키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돼지바 먹을 때에는 먹으면서 겉에 붙어 있는 초코 크런치가 후두둑 많이 떨어졌어요. 지금은 그렇게 많이 붙어 있지도 않으니 떨어지는 양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어쨌든 더운날 아이스바 하나 먹으면서 더위도 날리고 달콤한 맛이라 스트레스도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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