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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제철 음식이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제철에 나는 음식들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요. 요즘 제철 음식은 바로 옥수수, 옥수수 제철은 7~9월로 지금 이때에요.

 

 

 

마침 옥수수 제철에 지인께서 생옥수수를 많이 주셔 한꺼번에 많이 삶아 놓고, 삶은 옥수수를 냉동실에 두어 먹을 때마다 꺼내어 데워 먹곤 합니다.

 

 

 

꺼내어 전자렌지 전용 찜기에 물 넣고 찜판 놓은 뒤 냉동 옥수수 놓아 완전히 해동된 상태라면 5분 정도 데우면 되고요. 아직 녹지 않은 상태라면 10분 이상 데우면 말랑말랑 맛있게 데워져요. 이렇게 데운 옥수수를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그런데 먹을 때는 좋은데 쓰레기 버리는 게 골치입니다. 옥수수대는 먹을 수 없으니 고스란히 쓰레기로 남지요. 그렇다면 이 옥수수 속대 과연 쓰레기 분류시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일반 쓰레기일까요?

 

 

 

음식물류로 분류된 쓰레기는 일반적으로 동물의 사료나 퇴비, 바이오가스화에 재활용된다고 해요. 하지만 가공을 거쳐 동물 사료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그 과정에서 재활용 장치들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 경우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옥수수뼈라고도 하는 옥수수심의 경우는 위와 같은 이유로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할 수 없다고 해요. 즉 일반쓰레기로 일반 쓰레기를 넣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셔야 됩니다.

 

 

 

옥수수 껍질 역시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 수거하는 게 아니고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요. 그나마 지인께서 옥수수 껍데기는 벗겨 주셨기에 껍질 쓰레기는 생기지 않았어요.

 

 

 

어쨌든 옥수수를 감싸고 있는 껍질, 그리고 옥수수알 다 먹고 남은 옥수수대는 일반 쓰레기라는 사실에 유념해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시키지 말아 주세요. 이상 옥수수 쓰레기 배출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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