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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심성이 없어서인지 그릇을 잘 깨뜨려요. 밥그릇 국그릇 세트인 경우 밥공기 깨져 국그릇만 남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것도 있고 한 번 그릇 장만해야지 싶어도 그게 잘 되지도 않고요. 마침 사은품으로 도자기 2인 세트를 받았습니다.

 

 

 

이녹스프랑 레이나 도자기 홈세트에요.

 

 

 

파손되지 않게 스티로폼에 꽉 끼어 포장이 되어 있어요.

 

 

 

색상이 크림컬러인 도자기 한 세트 있고요. 프러시안 블루 그릇 한 세트 들어 있어요.

 

 

 

각 세트는 밥공기, 대접, 찬기 대(大), 찬기 중(中), 찬기 소(小), 그리고 수저받침대, 젓가락 구성이에요. 크림색 세트이고요.

 

 

 

진한 청색 세트에요.

 

 

 

결국 총 14p인 레이나 도자기 홈세트, 2인 그릇 세트에요.

 

 

 

그릇 디자인은 심플해요.

 

 

 

겉은 세로로 줄을 그어놓은 듯 약간 골이 있는 스트라이프 무늬에요. 약간 밋밋할 수 있는 그릇에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왠일, 그릇 하나가 흰자국이 있어요. 흠이 있네요.

 

 

 

불량품인 것 같은데요.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니 컴플레인을 할 수도 없고 이대로 쓸 수밖에 없지만 새 상품이 처음부터 이렇게 흠이 있으면 기분이 나쁘지요.

 

 

 

흠만 없었다면 구성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잡다한 구성이 아니고 꼭 필요한 구성이라 혼자 사는 자취생들이 쓰기 괜찮은 것 같고, 간소한 신혼부부 그릇세트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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