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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과일이지만 포만감이 있어 저 같은 경우 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는데 큰 손을 살 경우 다 먹게 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럴 동안 색깔이 갈변되고 또 물러지곤 해요. 결국 남는 한두 개는 그냥 버릴 때가 많습니다.

 

 

 

바나나에요. 대체로 다른 재료들은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넣어두곤 하지요. 하지만 바나나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갈변 현상이 더 심해지니 올바른 보관 방법은 상온에 두는 것입니다.

 

 

 

그럼 상온에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 공중에 매달아 놓으면 바나나의 싱싱함이 좀 더 오래 간다고 해요. 바나나를 그냥 바닥에 두면 바닥면과 바나나가 서로 접촉하는 면이 많아져 쉽게 무르고 갈변도 심해져요. 따라서 공중에 매달아 놓으면 접촉면이 적어지므로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로긴 바나나 걸이입니다. 저번에 식기 건조기 구입하면서 바나나 보관 걸이대를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스텐 재질의 올스텐 바나나 보관대에요.

 

 

 

높이는 35cm 정도 되고요.

 

 

 

위에 바나나를 걸 수 있게 고리 모양이 있어요.

 

 

 

바나나 보관걸이 받침 부분은 하트 모양으로 안정감 있게 보이네요.

 

 

 

바나나 걸이에 걸어 봤어요.

 

 

 

제법 큰손이라 잘 걸어질까 걱정했는데 잘 버티고 있네요.

 

 

 

묵직한 바나나 송이를 걸어도 거뜬하게 잘 걸려 있는 걸 보니 내구성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먹고 두 개 남았아요.

며칠이 지났는데요. 껍질에 거뭇한 반점들은 생겼지만 아직 상태는 괜찮아요.

 

 

 

어쨌든 바나나 걸이의 경우 효과가 있는 듯하네요. 확실히 매달아 놓으니 싱싱함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꼭 바나나걸이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옷걸이 등 걸 때만 있다면 매달아 놓으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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