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과, 배 등 과일은 명절 때 꼭 필요하지요. 제수용로도 쓰고 선물 세트로도 많이 구매하는데요. 이번 추석 과일은 시장에서 살까, 마트에서 살까 고민하던 중 GS 홈쇼핑에서 산지애 사과 배 세트로 구매하였답니다.

 

 

 

배송된 산지애 사과배세트입니다. 가격은 69,900원, 택배 박스에 넣어진 채 배송되었어요.

 

 

 

박스 안에는 또다시 사과와 배 세트가 나뉘어져 박스 포장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과 박스입니다. 4kg이에요.

 

 

 

박스를 여니 포장재로 덮여져 있고요.

 

 

 

포장재 걷어내면 이렇게 세척 사과가 개별포장되어 있어요. 개수는 11개네요.

 

 

 

하나 중량이 300g 이상이라니 무게가 많이 나가면 개수는 더 작겠고, 무게가 좀 덜 나가면 개수는 더 늘어나겠지요. 보통 10~13개 정도래요.

 

 

 

9단계 세척했다는 산지애 세척 사과

 

 

 

추석이라 그런지 포장지에서도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아래에 조각보 무늬가 있어요.

 

 

 

봉지를 까 보았습니다.

 

 

 

이번 산지애 추석 사과 배 세트의 사과 품종은 홍로에요. 요맘 때 맛볼 수 있는 가을 햇사과이지요.

 

 

 

껍질이 빨갛고요. 동그라니 예쁜 모양은 아니고 약간 울퉁불퉁해요. 홍로 특성상 모양이 좀 그렇긴 한데 이건 더 그러네요.

 

 

 

반을 갈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척사과라 껍질째 먹어도 되지만

껍질째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 일단 껍질을 깎아 보았어요.

 

 

 

맛을 보니 푸석하지 않고 단단한 식감이고요. 달콤해요.

 

 

 

홍로라 신맛은 거의 나지 않고 달짝지근 단맛만 나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닙니다.

 

 

 

다음 배상자입니다. 중량은 5kg

 

 

 

배도 이렇게 포장재로 덮어져 있고요.

 

 

 

아래에 배가 놓여져 있는데요. 낱개로도 하나씩 포장재에 싸여 있어요.

 

 

 

그런데 배는 세척 배 아닙니다. 그러고 보니 배는 세척된 배를 볼 수가 없네요. 배 같은 경우 과피가 약해 세척해 판매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개수는 6개

 

 

 

하나 중량이 710g 이상이라는데 크기가 제법 큽니다.

 

 

 

품종은 신고배

 

 

 

반을 한 번 갈라보았어요.

 

 

 

그리고 껍질을 깎아 맛을 보니 수분이 많으면서 아삭한 식감이네요.

 

 

 

그런데 당도는 별로인 것 같아요. 많이 달진 않아요.

 

 

 

그래도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과즙이 풍부해 시원한 맛에 먹으니 괜찮더라고요.

 

 

 

어쨌든 크기가 큼직한 게 제수용으로 또는 선물용으로 무난한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