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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날이 많아요. 잠자리가 편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이번에 요술베개, 마약베개라 불리는 까사앤지오 베개를 하나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요술베개 후기입니다.

 

 

 

까사앤지오 베개입니다. 이렇게 박스에 넣어 배송되었어요.

 

 

 

내용물을 다 꺼내어 놓았습니다.

 

 

 

베개가 있고요.

 

 

 

이건 커버

 

 

 

그리고 세탁망이에요.

 

 

 

베개는 일반적인 사각 모양이 아니라 곡선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아마도 인체에 맞게 설계되었겠죠.

 

 

 

가운데 머리두는 부분이고요.

 

 

 

사이드 부분이에요.

 

 

 

속에는 1200만 개의 마이크로 에어텍스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요.

 

 

 

누르니 들어가네요.

 

 

 

커버를 씌우기로, 베개 커버에는 지퍼가 달려 있는데요. 지퍼를 열어 베개를 넣으면 됩니다.

 

 

 

커버를 씌운 베개, 평소에 베개를 높게 베면 커버를 씌워 사용하고, 낮게 사용하면 커버를 씌우지 않고 베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낮게 베는 편이지만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커버를 씌웠답니다.

 

 

 

뒷면이에요.

 

 

 

그건 그렇고 위아래를 보면 약간 짧은쪽이 있고 약간 긴쪽이 있어요. 위아래 방향이 정해진 건 아니고 체형에 맞게 편안한 쪽으로 방향을 두고 누우면 됩니다.

 

 

 

일단 누워보니 처음에는 베개가 좀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계속 누워 있으니 머리가 눌러지면서 가운데가 들어가고 옆은 감싸주는 느낌이라 괜찮아지더군요.

 

 

 

어쨌든 내몸에 맞춰 압력이 분산되어 밸런스를 조절해준다고 하니

일단 잘 때 어깨나 목에 무리는 덜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요술베개의 장점은 통째로 빨아쓰는 베개라는 거에요. 즉 통째로 세탁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이 베개 구입 전 메모리폼 베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메모리폼이나 라텍스는 세탁할 수 없으니 겉커버만 세탁하고 속통을 세탁할 수 없어 땀 흘린 그대로 스며들었을 테니 좀 찜찜했어요.

 

 

 

이건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더라고요. 겉커버 씌우고 전용 세탁망에 넣어 아기옷 모드나 섬세 모드 같이 약하게 설정하고 단독 세탁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손세탁하면 더 좋겠지요.

 

 

 

어쨌든 사용해 보니 처음 며칠은 솔직히 불편했어요. 그런데 계속 쓰다보니 적응이 되었는데요. 누울 때 미리 손이나 머리로 문질러 편안한 형태로 만든 뒤 누우면 좋더라고요.

 

 

 

어쨌든 꿀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숙면에 좋은 베개인 것 같아요.

특히 옆으로 누울 때 어깨가 눌리지 않아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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