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떡 같은 것 있으면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지요. 아무래도 떡은 쌀로 만든 것이기에 밥 대신 먹기에는 오히려 빵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저번에 파주 좋은날 떡집에서 영의정 인절미를 사먹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오복떡집이라는 떡집에서 앙꼬절편을 구입해봤답니다.

 

 

 

파주 월롱산로, 야동동에 위치한 오복떡집에서 앙고절편 쑥 한 박스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오복떡집에도 영의정 인절미를 팔지만 영의정 인절미는 살짝 질려 앙꼬절편만 구입했어요.

 

 

 

가격은 11,000원인데 현금가는 10,000원이라길래 현금 주고 구매하였어요.

 

 

 

박스를 열면 비닐에 떡이 싸여 있어요.

 

 

 

덮혀 있는 비닐을 걷어내면 쑥절편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개수는 30개에요.

 

 

 

녹색의 쑥 앙고절편

 

 

 

앙꼬 절편이길래 속에 이렇게 새까만 팥앙금이 들어 있어요.

 

 

 

앙금이 무르지는 않고요. 약간 퍽퍽한 스타일인데요. 별로 달지 않아 좋네요

 

 

 

겉의 절편은 쫀득 쫄깃해요.

 

 

 

오복떡집의 영의정 모찌는 맛보지 않았지만 오히려 저는 영의정 인절미보다 앙꼬 절편이 더 낫네요.

 

 

 

보관은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먹기 2~3시간 전에 꺼내어 놓으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요. 영의정 모찌처럼 찹쌀로 만든 찰떡인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되는데, 절편은 멥쌀로 만든 것이기에 실온에 둔다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냄비에 살짝 찌거나 렌지 찜기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파주시 야동동 257-5 | 오복떡집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