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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경우, 물론 학업성적 향상이 가장 큰 고민거리이겠으나, 또 한 가지 걱정거리는 바로 키 즉 성장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물론 쑥쑥 자라날 경우 별 문제 없겠으나, 좀처럼 키가 자라지 않을 경우 본인도, 그것을 바라보는 부모님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법, 즉 키 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키 크는 법

키 크는 운동으로 쑥쑥~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하나의 방법인데요. 근력운동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성장판을 자극할 수 있는 줄넘기나 농구 그리고 가벼운 조깅, 무릎에 좋은 자전거나 수영같은 운동이 적당하다고 할 수 있어요.

운동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운동 중이나 후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인데요. 일주일에 3번 이상, 시간은 30분 정도로 심하지 않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시간에는 숙면을~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이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를 위해서는 숙면에 방해되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커피나 콜라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 생성을 위해 햇볕을~

요즘 학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느랴 햇빛 쬘 일이 별로 없는데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생성을 위해서는 바로 햇빛이 필요하죠.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D는 자연스럽게 체내에 합성되기 때문에 하루 15분 정도의 야외 활동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어요.


키 크는 음식(성장에 좋은 음식)이란 균형 잡힌 식단, 편식은 NO~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나 치즈 등과 같은 유제품, 멸치같은 뼈째 먹는 생선을 비롯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지방질이 많거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비만을 부르는데, 비만은 성장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는 원인이 되고,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를 막기 위해 스트레스는 날려 버려~

성장호르몬은 인체 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키 성장에 있어서는 중요한 호르몬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성장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분비가 감소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학업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키 성장은 유전적 요인이 30%, 환경적 요인이 70% 정도 좌우된다고 합니다. 이는 충분히 후천적인 노력으로 성장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인데요.

언젠가 KBS '아야기쇼 두드림'에서 구자철 선수가 초등학교 졸업 당시 불과 147cm였던 키였지만 물 대신 우유를 마시고 밥을 먹을 때도 우유에 말아 먹는 등 노력의 산물로 부모님, 형제 등 식구들 모두 키가 크지 않음에도 183cm까지 클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노력 여하에 따라서 키도 더 클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성장판이 열려 있는 시기에 관리를 잘 하면 분명 성장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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