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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 확산 우려 때문에 너도나도 독감 예방 백신 받느랴 병원이 북새통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할 텐데, 아무래도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라 위생이 더욱 중요할 듯해요.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거의 손에서 떼지 않는 듯, 화장실에 갈 때조차 스마트폰을 들고 가곤 합니다. 그것 볼 때마다 스마트폰 세균 검사하면 엄청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스마트폰이 독감 전염의 주요경로라고 하네요.


최근 독감 확산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미국의 언론에서도 스마트폰에서 화장실 변기의 10배 이상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는데요. 따라서 스마트폰이 독감 전염의 주요 경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지인 스마트폰 만진 손으로 입과 코를 만지니 당연히 감염되기 쉽겠지요.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 등을 비롯한 여러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항상 손씻기가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올 때나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갈 때는 손부터 항상 씻곤 하죠. 하지만 이렇게 손을 개끗이 씻고 난 뒤 곧바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세균덩어리 스마트폰을 곧바로 만지게 됩니다. 이쯤 되면 스마트폰은 전자기기이니 물에 씻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 될 지 고민에 빠지게 되죠.


그럼 스마트폰으로부터 독감 전염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먼저 통화를 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입이나 코에 바짝 갖다대어 통화를 하지 말고 핸즈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액정화면은 알코올이나 안경세정제 등 소독할 수 있는 기능의 세척액으로 닦아주도록 합니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세균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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