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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서 어린아이 마냥 과자 한 봉지를 얻어 왔어요. 사또밥이라는 과자인데 이것도 꽤 역사가 오래된 과자이지요.

 

 

 

삼양 사또밥이에요.

예전에 먹을 때에는 제조사까지는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새삼 보니 삼양에서 나온 과자이더군요.

 

 

 

찾아보니 사또밥 출시년도가 1986년이래요. 나온지 30년이 넘었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오래 전에 놀부밥이라는 과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거의 사또밥이랑 맛이 비슷했던 것 같아요.

 

 

 

어쨌든 사또밥, 이름을 왜 사또밥이라 지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원재료명을 보았어요. 옥수수가루, 팜유, 미분당, 해바라기유, 양파분, 두번구운천일염, 합성향료, 베이킹파우더, 녹차풍미유가 들어 있네요. 여기서 두번 구운 천일염이 눈이 띕니다.

 

 

 

그리고 사또밥 영양성분입니다. 삼양 사또밥 칼로리는 총 중량이 67g인데 총 칼로리가 385kcal이고요. 30g당 칼로리가 170kcal네요.

 

 

 

봉지를 뜯었어요. 고소하면서 단내가 나는데요.

 

 

 

모양은 이렇게, 맛을 보면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하지요.

 

 

 

포장지 뒷면을 보니 사또밥 더 맛있게 먹는법으로 아이스크림에 찍어 먹거나 우유에 말아 먹으면 맛있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고 보니 사또밥을 우유에 말아 먹을 생각은 안 했어요. 분명 식감이 부드럽다 보니 우유에 말면 과자가 우유에 푹 퍼져 맛이 당연히 맛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하지만 재빨리 먹는다면 또 괜찮을 듯하기도 해요.

 

 

 

그래서 우유에 한 번 말아 먹기로, 일단 우유, 많이는 아니고 조금만 붓고요.

 

 

 

그리고 과자를 넣어줍니다. 다음 과자가 우유에 푹 담겨 녹기 전에 빨리 먹으면 되겠지요.

 

 

 

먹으니 우유에 닿지 않은 부분은 바삭함이 여전히 남아 있고요. 또 우유에 닿은 사또밥 부분은 약간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유든 사또밥이든 너무 많은 양을 넣어 말아 먹으면 별로고요. 우유 조금 사또밥도 조금 넣어 먹고난 뒤 또 넣어 먹고 하는 식으로 해서 퍼지기 전에 재빨리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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