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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사과 한쪽은 필수로 먹다보니 사다 놓으면 금세 없어지는데요. 일일이 마트나 시장에서 사기 귀찮아 가끔 인터넷으로 주문해 먹곤 합니다. 이번에도 인터넷에서 주문했는데 청송 가정용 흠집사과로 구매하였어요.

 

 

 

택배로 배송되었고요. 박스를 여니 일단 포장재로 덮여져 있어요.

 

 

 

걷어내면 이렇게 사과가 놓여져 있습니다. 아침햇살 영농조합 법인 청송사과 흠과, 기스 사과이고요. 흠사과 중대과입니다. 흠집사과 10kg인데 포장재 합해 10kg인 듯합니다. 일단 윗단의 사과 개수는 14개입니다. 

 

 

 

윗단 덜어내면 다시 단단한 박스 종이로 덮여 있어요.

 

 

 

그 아래에 이렇게 또 사과가 놓여 있습니다. 아랫단 개수도 14개, 총 28개네요.

 

 

 

사과 상태는 흠사과를 샀으니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아요.

 

 

 

쪼은듯한 흔적도 있고요.

 

 

 

이렇게 멍이 든 것도 있어요.

 

 

 

거무틱틱한 상처도 있네요.

 

 

 

흠은 흠이고 맛은 어떨까 먹어 보기로~

 

 

 

반을 갈랐습니다.

 

 

 

흠난 부분에 진한 갈색으로 변색이 되어 있네요.

 

 

 

흠은 도려내고 껍질 깎았어요.

 

 

 

먹어보니 푸석하지 않고 단단하네요.

 

 

 

수분도 많고 아삭한 식감이라 시원하니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 사과는 그래도 흠이 작은 편, 약간 멍든 부분이 있어요.

 

 

 

반을 가르니 깨끗해 보입니다.

 

 

 

역시 단단한 식감이고요. 마르지 않고 수분이 많은 편이에요.

 

 

 

사과가 전체적으로 붉지 않고 파란 부분이 많은 사과가 섞여 있어요. 아무래도 파란 부분이 많으면 당도가 더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대강 평균적으로 맛은 당도가 아주 높은 건 아니고 적당히 달면서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에요. 흠집은 도려내서 먹으면 되니 어쨌든 가정용으로 먹는데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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