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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마스크 쓰는 게 일상화가 되었죠. 그런데 메이크업이 된 상태에서 마스크를 쓰면 살색의 파운데이션 또는 파우더가 묻어 나와 지저분해 보입니다. 음식 먹을 때 벗었다가 또다시 쓰게 되면 왠지 찝찝하고요. 따라서 피부 트러블도 더 생기는 것 같고 아무튼 지저분해 보여 위생적으로 좋아 보이지는 않지요. 그러던 중 메이크업 쿠션을 샀는데 마스크 프루프 제품이더라고요. 

 

 

지엘리 트루프 쿠션입니다. 본품 2개, 리필 3개, 크림 1개, 틴트 1개 구성으로 구입했어요.

 

 

지엘리 트루프 쿠션 21호 라이트 베이지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는 항산화 3종 타트체리, 매스틱검, 블랙비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있다고 하고요. 진정에 도움을 주는 그린플라비이옴, 녹나무잎추출물 같은 성분도 있고, 예민한 피부에 좋은 판테놀, 칼라민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케이스는 동그란 모양이고 블랙의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열면 거울이 있고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요.

 

 

퍼프에요.

 

 

스티커를 떼어내었어요. 사용법은 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는데요. 새 제품은 한 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계속 눌러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 처음에 당황했는데요. 여러 번 누르다 보니 나왔어요.

 

수차례 눌러도 나오지 않으면 용기를 평평하게 둔 뒤 카트리지 옆 부분을 3회 정도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주면 공기압이 빠져 내용물이 토출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구멍으로 내용물이 나왔어요.

 

 

퍼프에 묻혀 발라 두드려 주면 되지요. 퍼프 사용감은 쫀쫀함이 느껴지고 괜찮네요.

 

 

손등에 한 번 발라 보았어요. 밀착력 괜찮고 매트한 것 같아요. 커버력, 지속성도 어느 정도, 그런데 마스크프루프 쿠션이라고 마스크에 하나도 안 묻는 건 아니에요. 덜 묻긴 해요.

 

 

반지르르하면서 촉촉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제품은 맞지 않은 것 같고, 가볍게 뽀송하게 바르고 싶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성 피부에 맞을 듯, 그리고 겨울보다 여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쿠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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