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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때문에 육고기 섭취를 줄이고 싶지만 한동안 먹지 않으면 어김없이 고기가 먹고 싶어집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기름진 고기는 부담스럽고 그나마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는 오리 고기가 나을 것 같아 오리고기전문점 또오리 파주일산점에서 오리진흙구이를 포장해 왔습니다.

 

 

파주 운정 오기고기 전문점 오리진흙구이 맛집 또오리에는 능이버섯 오리백숙, 오리훈제구이, 생오리 로스구이, 생오리 주물럭 등과 같은 메뉴들이 있어요. 그중에 유황오리진흙구이를 선택했어요. 박스에 넣어 포장해 주네요.

 

 

곁들이 반찬으로는 양파장아찌

 

 

명이나물

 

 

무채, 그리고 김치가 있어요.

 

 

박스 포장된 오리진흙구이는 박스를 펼치면 속에 이렇게 황토 진흙으로 만든 토기가 있어요. 이 토기에 넣어 4시간 가까이 구웠다고 합니다.

 

 

토기 속에 있는 오리진흙구이

 

 

포일을 벗겨내었습니다.

 

 

드디어 꽁꽁 숨어 있던 오리진흙구이가 모습을 드러내었어요.

유황오리진흙구이 가격은 60,000원, 3~4인분 정도라 해요.

 

 

먹기 좋게 뼈를 발라 놓았습니다.

 

 

오리구이에 들어 있는 찰밥이에요. 찹쌀에 흑미, 서리태를 넣어 지은 밥입니다.

 

 

오리고기는 부들오들 퍽퍽하지 않고 촉촉, 누린내도 나지 않고 맛있네요.

 

 

이건 소스인데 찍어 먹으니 느끼함을 줄여줘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포장 구매하니 생오리주물럭 재료가 들어 있었어요. 

 

 

이건 들깨 수제비 재료

 

 

들깨수제비를 끓였어요. 들깨수제비는 간이 약간 짭짤하긴 하지만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유황오리 진흙구이를 맛보았습니다. 기름기가 쫙 빠져 담백하면서 각종 몸에 좋은 재료들이 곁들여져 있어 보양식 먹는 느낌이라 기분 좋은 식사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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