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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앙버터 호두과자가 핫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 근처 호두과자 프랜차이즈인 복호두에서 앙버터 호두과자를 구입했습니다.

 

 

복호두에서는 앙버터 호두과자 20개입이 8,000원, 40개입은 16,000원, 그리고 복호두의 일반적인 팥호두과자의 가격은 20개입이 6,000원, 40개입이 12,000원, 간식용 11개는 3,000원, 그리고 호두육포라는 것도 있는데 10개가 6,000원이더라고요.

 

 

그중 앙버터 호두과자 20개입 4상자 구입했습니다.

 

 

상자 포장이라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듯~

 

 

상자 속에는 이렇게 앙버터 호두과자가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흐트러지지 않게 칸칸이 분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씩 종이에 싸여 있습니다.

버터가 빼꼼히 나와 있어 종이가 완전히 싸여 있진 않았어요.

 

 

일단 호두과자는 우리가 아는 그 호두과자이고요.

이 호두과자를 반으로 갈라 속에 버터를 끼어 넣은 것 같아요.

 

 

호두과자를 완전히 반으로 나눈건 아니고 떨어지지 않게 끝부분은 남겨 놓은 채 잘라 사각모양으로 자른 버터를 넣은 모양입니다.

 

 

호두과자는 팥앙금이 가득차 있고요.

호두 조각도 들어 있어요. 제법 큰 조각이라 씹을 때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버터 크기는 요정도

 

 

살짝 버터만 맛보면 무염이고요. 버터 특유의 진한 풍미는 덜한 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일단 호두과자 자체는 팥앙금이 달아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많이 나는 빵 중의 하나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버터가 곁들여져 있어 함께 씹으면 상대적으로 단맛이 적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너무 단 건 싫어하는 터라 팥앙금만 들어 있는 호두과자는 많이 먹지 못하는데 앙버터 호두과자는 버터와 먹으니 덜 달게 느껴져 그 자리에서 몇 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었어요.

 

 

먹다 남은 건 냉동실에 넣었다가 자연해동시켜 먹으면 되고요. 저는 완전히 해동되지 않은 살짝 얼린 것도 괜찮더라고요. 어쨌든 달지 않은 아메리카나 차, 또는 우유와 먹으면 디저트 또는 간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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