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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기 위해 휴게소에 들렀는데 볼일을 본 뒤 휴게소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어요. 그때 꽈배기 가게가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브라더 꽈배기이에요. 브라더 꽈배기는 예전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영자의 휴게소 꽈배기 맛집으로 소개되었지요.

 

 

서울문산고속도로 고양휴게소입니다.

 

 

영자 언니가 먹은 화제의 그 꽈배기라고 되어 있네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먹어보기로, 브라더 꽈배기 가격은 찹쌀꽈배기 2개에 3,000원, 4개 5,000원, 9개 10,000원, 찹쌀팥도너츠 2개 3,000원, 4개 5,000원, 츄러스 3,500원, 타코야끼 3,700원이에요.

 

이 중에서 저는 꽈배기만 주문했어요. 꽈배기는 미리 튀겨져 있는 게 아니고 주문 후 결제까지 마치면 즉석으로 튀겨줍니다. 그래서 튀기는 시간이 약간 걸려요.

 

 

그렇게 구입한 브라더 꽈배기

 

 

설탕은 기본으로 묻혀 줍니다.

 

 

살짝 식었는데요, 튀겨진지 오래돼 많이 식어진 상태라면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 정도 식어진 건 아니라 저는 그냥 먹었어요.

 

 

식감은 찹쌀이 들어 있어 쫄깃, 옥수수 맛도 좀 나고 달달해요.

 

 

그런데 갓 튀겼을 때 먹어야 바삭하니 더 맛있을 것 같긴 한데 식은 상태라 극찬할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시장 꽈배기랑 별반 맛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름의 느끼한 맛은 덜한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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