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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밥이 있음에도 새로 밥을 짓곤 해 식은밥이 한가득이에요. 식은밥이 혈당 관리 등 건강에 더 좋다고는 하지만 맛있게 먹어지지는 않지요. 어쨌든 처리를 해야겠기에 볶음밥으로 해먹기로,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먹으면 먹기 싫은 식은밥이라도 맛있는 것 같아요.

 

 

 

볶음밥을 오믈렛으로 싼 오므라이스로 만들었어요.

그럼 오므라이스 만들기 시작해 보겠어요.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맛있는 오무라이스 레시피, 한끼식사 만들기

 

 

재료

밥, 어묵, 당근, 양파, 감자, 애호박 등 각종 채소, 식용유, 소금, 후추, 계란, 우유

소스토마토케첩, 양파, 다진마늘, 육수, 식용유

 

 

 

 

먼저 각종 채소를 썰어 놓았는데요. 감자랑, 양파, 당근은 간편하게 다지기로 다져 놓았습니다. 애호박 썰어놓았고요. 어묵은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데친 후 역시 잘게 썰어놓았어요.

 

 

 

 

이제 썰어 놓은 야채를 볶아야 되겠죠.

팬에 식용유 두르고 먼저 당근, 감자, 양파를 볶다가 애호박 넣어요.

 

 

 

 

그리고 소금을 넣어 간을 한 뒤 볶다가 마지막에 어묵을 넣어 볶아요.

 

 

 

 

이제 밥을 넣어 볶을 차례, 볶아 놓은 채소에 밥을 넣어 볶습니다. 이때 다른 재료의 양보다 밥의 양이 많지 않도록 넣어 주세요. 그리고 역시 소금으로 간을 한 뒤 꼬들하게 볶아요. 마지막에 후춧가루 약간 넣어 마저 볶으면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오므라이스 오믈렛을 할 차례,

계란을 2개 정도 풀어 좀 더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우유도 한 스푼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팬에 기름 두르고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 펼칩니다. 그리고 밑면이 익고 윗면은 덜 익었을 때 볶아 놓은 볶음밥을 부치고 있는 계란지단에 놓고 계란 부침 양끝에서 볶음밥을 덮어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놓을 때 뒤집어 놓으면 됩니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기, 토마토케첩으로 오무라이스소스 만드는법

 

 

 

위에 그냥 케찹을 뿌려서 섞어 먹어도 되지만 저는 간단히 소스를 따로 만들어 봤어요. 먼저 팬에 식용유 약간 넣고 다진 마늘 넣어 볶아주다가 양파 잘게 썬 걸 넣어 역시 볶아요.

 

 

 

 

볶다가 멸치육수 3스푼 정도 넣고요. 끓으면 토마토케첩을 2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섞어서 물이 졸 때까지 볶으면 오므라이스 소스 완성이에요.

 

 

 

그리고는 만들어 놓은 오므라이스 볶음밥 위에 곁들여 주었어요.

 

 

 

볶음밥에 계란에 토마토케첩 소스까지 어우러진 맛있는 오므라이스인데요. 먹다 남은 식은밥 있다면 냉장고에 뒹구는 채소로 볶음밥 해먹으면 식은밥도 처리하고 한끼 해결도 간단히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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