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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채칼세트 살 때 방송 중 사은품으로 다지기 기구도 받았는데요. 볶음밥 등 재료 잘게 썰어야 할 때 일일이 칼로만 썰기에 번거로운데 야채 다지기 있으면 좋지요. 구입한 지는 꽤나 됐는데 이번에 볶음밥 하면서 처음으로 써보게 되었답니다.

 

 

 

주황색의 곰돌이 다지기, 만능다지기에요. 그렇게 크기가 큰 것은 아닙니다.

 

 

 

곰돌이 다지기 세트는

다지기 본체와 칼날가이드, 컵홀더, 재료통, 재료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게 본체 칼날부분이에요. 지그재그 모양인데요.

 

 

 

곰돌이 다지기 사용법은 우선 '칼날주의' 글씨가 위로 보이게 해서

칼날 모양에 맞게 잘 맞추어 끼워 넣어야 됩니다.

 

 

 

그리고 컵홀더를 끼워주면 되는데요.

결합홈에 잘 맞추어 넣고 오른쪽으로 돌려 고정이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는 도마 위에 놓고

 

 

 

압축봉을 아래로 두드려 주면 됩니다. 당근을 다지기 해봤어요.

 

 

 

처음에 별 생각없이 압축봉을 두드렸더니 꿈쩍도 안 하더군요. 조금 힘 주어 다시 두드리니 다져기진 합니다. 그런데 다지다가 중간에 야채가 끼여 안 될 때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압축봉을 위로  당겨서 끼여있는 야채를 떨어뜨려 다시 다지기를 하면 됩니다.

 

그렇게 이것저것 다지고 애호박을 다지는데 꼼짝도 안 하더군요. 결국 포크로 빼내었는데요. 덩어리째 그대로 다질려고 하니 잘 안됐던 것 같아요. 일단 작은 크기로 썰어 놓고 다지면 손쉽게 다져지는 것 같아요. 아직 마늘 다지기는 안 해봤는데 괜찮을 것 같군요.

 

 

 

곰돌이 다지기로 다진 당근입니다.

 

 

 

양파도 다져 보았습니다.

 

 

재료통에 넣어 사용할 때에는 재료를 통에 넣고 본체를 본체 컵홀더 안에 재료통이 들어가도록 결합한 뒤 압출봉을 두드려 주면 되고요. 다져진 재료는 뚜껑 덮어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지고 나니 칼날 사이사이 다져진 재료들이 많이 끼여있군요.

 

 

 

이걸 깨끗이 씻어야 되겠죠. 곰돌이 다지기 세척법은 분리해서 위의 압축봉을 손으로 밀어 칼날이 나오게 한 다음 물을 받아놓은 볼에 넣어 흔들면서 세척하면 되는데요. 물 받아놓은 물통에 넣어 압출봉을 두드리면 칼날에 붙어있는 찌꺼기는 쉽게 빠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씻은 다지기인데요. 칼날부분에 끼인 것 없이 깨끗이 세척되었습니다.

 

 

 

그런데 끼여있는 다진 재료들이 너무 많네요. 그냥 칼로 썰 때보다 재료 낭비는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양을 썰고 다지면 시간도 절약되고 힘도 덜 들어 좋지만 적은 양은 손으로 썰거나 다지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상 곰돌이 다지기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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