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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세가 서 있는 자세보다 허리 건강에 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든 어디든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역시도 그렇고요. 그러니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고, 요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따라서 척추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의자에 앉을 때 올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중요하겠죠. 하지만 의자에 오래 앉아있다 보면 자연스레 허리가 구부러지게 되고, 이 같은 자세가 편안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잘못된 자세가 습관처럼 배인다면 허리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뭔가 교정이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허리지지대 백조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백조이 포쳐스 플러스입니다.

여러 가지 색상이 있지만 제가 구입한 것은 블랙 색상입니다.

 

 

 

제품 외형을 한 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꼬리뼈와 엉덩이를 지지할 수 있는 형태의 모양인데요. 구멍이 숭숭 뜷려 있네요.

 

 

 

그리고 앉는 부분을 보니

지압기능, 미끄럼 방지 기능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엠보싱이 되어 있군요.

 

 

 

요건 뒷면입니다. 아래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손잡이입니다.

 

 

 

백조이 사용법은

의자나 바닥이든 백조이의 손잡이 부분을 아래로 해서 놓고 앉으면 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손잡이를 위쪽으로 두어, 즉 긴쪽을 위로 해서 놓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허리받침대라 하면 등을 받쳐주는 형태로 생각하여 당연히 제품이 등에 닿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건 등받이가 아니에요. 

 

둔근을 감싸주어 꼬리뼈와 골반에 가해지는 압력과 긴장을 완화하고, S자 척추라인이 될 수 있도록 보정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위 사진대로 놓고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어쨌든 올바르게 놓고 백조이와 엉덩이 사이에 빈공간이 없도록 엉덩이를 맞춰 앉은 뒤

뒤로 물러나는 느낌으로 앉으면 됩니다.

 

 

 

백조이 놓고 앉아보니 처음에는 등을 받쳐주지 않으니 뭐가  편안할까 싶었는데요. 앉아보니 일단 허리가 펴지는 느낌은 나네요. 또한 골반이 위로 뜨는 느낌이 나면서 힙업이 되는 느낌도 납니다. 특히 등받이 없는 의자나 등받이가 있더라도 불편한 의자, 바닥에 앉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쓸 수도 있어요.

 

 

 

이상 백조이 포스쳐 플러스 허리지지대 제품 살펴보았는데요. 포스쳐뿐만 아니라 백조이 릴리프도 있는데, 이 두가지 종류가 기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소재의 차이라고 합니다.

 

포스쳐 제품이 말랑하면서 밀착감이 있는 크로슬라이트 재질이라고 한다면, 릴리프는 폭신한 쿠션감의 천연우레탄폼 소재라고 하네요. 취향껏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그냥 앉는 것보다는 편안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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