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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 메이커로 수제 치즈도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요거베리 치즈메이커입니다.

요거트 메이커와 우유곽 모양으로 똑같고, 크기는 치즈메이커가 더 작아요.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본체 뚜껑을 열면 신선뚜껑이 있고요.

 

 

 

신선뚜껑 열면 치즈 발효통이 있어요.

 

 

 

치즈 발효통은 스테인레스망으로 되어 있네요.

 

 

 

치즈메이커로 치즈 만드는 방법, 사용법은 일단 요거트 메이커로 요거트 먼저 만들고요. 5시간 이상 냉장보관한 뒤, 이 수제 요거트를 망으로 되어있는 치즈 발효통에 800ml 정도 넣습니다.

 

 

 

그리고 신선뚜껑이라고 칭하는 속뚜껑을 닫고요.

 

 

 

본체뚜껑 즉 겉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주면 되는데, 냉장고 공간이 좁다면 본체뚜껑은 닫지 않고 신선뚜껑 즉 속뚜껑만 닫아줘도 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냉장고에 두어 24시간 이상, 즉 하루 이상 냉장숙성시켜주면 됩니다.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더 둔 뒤 드디어 치즈메이커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요거트 치즈가 완성되었더군요.

 

 

 

언뜻 보니 마치 두부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발효통 아래에는 유청이 가득 있어요.

이렇게 유청이 분리되어 치즈가 완성된 것입니다.

 

 

 

꺼낸 발효통은 그릇이나 쟁반에 뒤집어 완성된 치즈를 통에서 분리시킵니다.

 

 

 

숟가락으로 떠봤어요. 하얀 크림치즈 같은데요. 만지지 않아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치즈메이커로 만든 치즈, 고소한 치즈 맛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고요. 딱 고농축된 요거트 맛, 시큼한 맛이에요. 한마리로 유청을 짜낸 그릭요거트인 셈이에요.

 

 

 

요거트치즈 맛있게 먹는 법, 활용법으로

저는 비스켓이나 스낵 등 과자에 발라 먹어봤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그리고 빵에 곁들여 먹어도 되지요. 

식빵을 구워 한개는 딸기잼을 바르고 다른 한개는 만든 수제치즈를 발랐어요.

 

 

 

그리고 샌드위치처럼 잼을 바른 식빵과 요거트치즈 바른 식빵을 겹쳤습니다.

 

 

 

요거트 치즈 자체가 달지 않아 그냥 식빵에 발라먹으면 밋밋한데 달콤한 딸기잼과 곁들여지니 맛있네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간단한 점식 메뉴로도 괜찮답니다.

 

 

 

이외에도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요즘 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더 영양소가 많고 좋다고 해서 많이들 관심있어 하시죠. 딱 요게 고농축된 그릭 요거트 먹는 느낌이에요.

 

 

 

어쨌든 수제요거트를 치즈메이커 발효통에 넣어 냉장고에 두기만 하면 되니 특별히 신경쓸 필요도 없고 만들기 정말 간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상 요거베리 치즈메이커 사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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