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홈쇼핑에서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 방송할 때마다 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요. 드디어 구입하였어요. 홈앤쇼핑에서 스마트폰 주문으로 할인하여 구입하였답니다.

 

 

주문한 요거트 제조기인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메이커 도착했습니다.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메이커에

사은품으로 플라스틱 스푼, 썬라이즈 블럭 용기도 받았답니다.

 

 

 

우유곽 모양의 요거트 메이커에요. 화이트와 핑크 중 핑크를 선택하였어요.

 

 

 

요거트 메이커 내부에 들어있는 것 분리한 모습이에요.

속뚜껑 있고요. 발효틀, 발효용기가 있어요.

 

 

 

요게 발효용기에요. 환경호르몬인 BPA가 검출되지 않은 트라이탄 재질이라고 합니다. 발효용기는 하나 더 있네요. 총 2개인 셈이지요.

 

 

수제 요거트 메이커로 요거트 만들기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 사용법은

먼저 발효 용기에 ex)불가○○ 같은 드링크 요거트 1병을 넣습니다.

 

 

 

다음 우유를 900ml 표시선까지 넣어요. 이때 우유는 저지방 우유니, 칼슘이나 DHA 첨가 우유 같은 기능성, 가공우유가 아닌 일반적인 흰우유를 넣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우유들은 발효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잘 섞어 뚜껑 닫아 놓아요.

 

 

 

다음으로 끓는 물이 필요한데요. 물을 팔팔 끓여 본체 내부 자세히 보시면 물 붓는 선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그 표시선까지 끓는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보온틀을 넣고

 

 

 

요구르트와 우유를 섞은 발효통을 넣습니다.

 

 

 

다음 속뚜껑을 닫고

 

 

 

겉뚜껑까지 닫은 뒤 약 8~10시간,

동절기에는 10~12시간 정도 두면 요거트가 완성됩니다.

 

 

 

그렇게 9시간 넘게 두었는데요. 요거트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 사용후기

 

 

마치 묵 같네요. 만약 너무 묽다 싶으면 1~2시간 정도 더 두었다가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묽어 시간을 더 둘 때 다시 끓는 물을 붓지는 말고, 그 물 그대로 해서 두어야 한다고 해요. 냉장고에 두면 약간 더 굳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전기가 필요없는 요거트 기계에서 만든 수제 요거트가 완성되었는데요. 걸쭉한 게 딱 시중에 파는 떠먹는 요거트 그대로네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는 당분이 너무 많은데 이 요거트는 당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요즘에는 제품으로 당분이 전혀 없는 것도 나오기는 하지만 그건 또 너무 짠맛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이건 달지 않으면서도 그런대로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여기에 견과류나 생과일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건강 요거트가 되고요.

 

 

 

그래도 단맛도 느끼면서 조금 더 맛있게 먹기 원하신다면 달콤한 과일잼을 섞어 먹으면 되는데요. 그래서 딸기잼을 한 번 섞어 보았습니다.

 

 

 

한술 떠 먹어보니 이거 완전 시중에 파는 딸기맛 요거트랑 맛이 똑같네요. 파는 딸기 요거트는 향료도 넣는 것 같은데, 요건 순수 딸기와 설탕을 넣어 만든 잼이라 단맛이 나더라도 조금은 건강한 딸기 요거트인 셈이지요. 딸기 알갱이도 씹히는 게 정말 맛있네요.

 

 

 

그리고 만든 요거트 재활용해서 다시 요거트를 만들 수도 있는데요. 완성된 요거트 덜어낼 때 일부, 약 3cm 정도는 남겨놓고 거기에 다시 우유만 부어 앞의 방식 그대로 해서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요. 적어도 한 번에서 많게는 세 번 정도까지는 재활용해도 될 듯해요.

 

 

 

요거트 만드는 기계, 요거베리 수제 요거트 메이커는 전기 필요없이 그저 끓는 물, 시중에 파는 마시는 드링킹 요구르트, 우유 그리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손쉽게 만들 수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주방에서 쓸 수 있는 기계나 도구들 사다 놓아도 솔직히 잘 안쓰게 되는데, 발효 요구르트야 몸에 좋은 것 다 아는 사실이니 요거트 메이커는 그런대로 자주 사용할 것 같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