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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네요. 어깨에 허리에
그래서 가끔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곤 하는데요.
집에서 할 만한 온열기 없을까 싶어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살펴보다 찾은 두드림365 어깨안마기,
제가 찾던 온열 기능에 안마기능까지 있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수타식 두드림 안마와 온열찜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두드림365 목 어깨 안마기에요.




이게 안마기 본체이고요.




그외 사용설명서가 있고, 보관할 수 있는 더스트백 파우치가 있어요.




안마기 먼저 살펴보겠어요. 일단 재질은 인조가죽이에요. 보들보들 촉감이 좋네요.




뒤집으면 신체와 접촉할 수 있는 부위이죠.
이 부분은 통풍이 잘 되는 매쉬재질로 되어있어요.




윗부분이 볼록한데 여기에 본체가 내장되어 있고요.




하단에는 손잡이가 있는데요. 고정할 수 있는 똑딱이 단추가 있어요.
사이즈에 맞게 채워서 고정하면 좀 더 손쉽게 안마를 받을 수가 있어요.




이건 전원 콘트롤 패널이에요.
좌우 '+, -'는 강도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버튼이고요.
위의 물결무늬 버튼은 온열버튼, 맨 아래에 전원과 프로그램 버튼이에요.




전원코드를 연결하면 맨 아래 전원 버튼이 깜박이는데요.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면 18가지의 안마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바뀌면서 안마가 시작됩니다.

전원버튼을 다시 한 번 누르면 수동모드가 되는데요.
전원 버튼을 누를 때마다 프로그램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답니다.
'+, -' 강도는 8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온열찜질을 사용할려면 물결버튼을 한 번 누르면 온열찜질 기능이 시작되는데요.
한 번 더 누를 때마다 찜질온도가 상승하는데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마 중에 끝낼려면 전원버튼을 2초간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안마 기본시간은 10분으로 설정되어 있어 10분 후에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어깨에 올려봤는데요. 제법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18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바뀌면서 톡톡톡 두드려 주니 시원하네요.
온열찜질까지 동시에 하면 더 좋고요.




허리에도 한 번 올려 봤어요. 엎드리고 있어야 하니 조금 불편한 감은 있는데요.
시원하게 두드려 주니 좋으네요.
이외에도 엉덩이, 복부, 허벅지, 종아리 원하는 신체 부위에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아 신체부위 돌아가면서 다 하고 싶지만
장시간 사용시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1회에 30분은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마적정시간은 1회 10분 전후, 1일 1~2회 정도,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겠죠.




안마가 끝나면 파우치에 보관,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고 보관하기도 쉽네요.




두드림365 어깨안마기, 일단 사용법이 간단하고요.
찜질과 안마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더 시원한 것 같네요.
누군가 톡톡 세게 두드려 주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묵직한 편이라 무게감이 싫으신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 무게감이 있는게
안마효과가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안마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어버이날이 성큼 다가왔네요.
안마기 하면 아마도 나이드신 부모님 생각이 먼저 나곤 하죠.
어깨통증,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로, 생신 선물로 드리면
아마도 반가워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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