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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같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하는 날들이 많은데요.
이 같은 날에는 사랑과 존경, 건강을 비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카네이션꽃을 선물하죠.
물론 생화가 더 예쁘겠지만 직접 만든 카네이션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주름지로 카네이션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주름지로 카네이션 만들기(주름종이로 카네이션 꽃 만드는 방법)




주름지를 가로 50cm 정도, 더 풍성한 꽃으로 만들고 싶으면 더 길게 해도 되고요.
세로는 7cm 정도로 하여 자릅니다.




가로로 길게 잘려진 주름지를 놓고 위에서 2~2.5cm만큼 접으면 되는데요.
주름지를 자세히 보시면 약 5cm마다 골이 표시되어 있어요.
미리 자를 때 감안해서 자르면 그 부분을 접으면 됩니다.




접은 윗부분을 두 손으로 잡고 한 번은 앞으로, 또 한 번은 뒤로
비틀어 주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잡아 당겨 주름지를 늘려줍니다.




접어 놓은 면이 보이게 놓고
꽃철사 굵은 것을 주름지 오른쪽 끝부분에 목공풀로 붙여 고정시켜 준 뒤
두세 바퀴 정도 그냥 말아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치마 주름 잡듯이 앞뒤로 접으면서 끝까지 말아줍니다.




말아준 뒤 잘 휘어지는 가는 꽃철사로 아래부분을 고정되게 묶어 주세요.




그리고 꽃잎 사이사이를 가위 등으로 벌려 넓혀 줍니다.




다음으로 꽃테이프 붙이기 전에 꽃철사로 묶은 하단부분은 사선으로 잘라 주고요.




마지막으로 꽃받침부분에 녹색 꽃테이프를 감아줍니다.




주름지 카네이션 완성되었어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주름지 카네이션꽃!




작은 바구니에 담아서 드리면
분명 생화보다 예쁘지는 않지만 직접 만들었기에 더 뜻깊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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